예전엔 누가 나 무시하면
아홉시의밤
·일 년 전
화나서 다신 무시하지 못하게 만들어주겠어!!!하고 다짐했지만
지금은 무시 하든가 말든가~ 에너지 쓰기도 싫고
이기기위해 투자하기도 싫고 그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사실 때로는 옳지않을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때로는 좋지 않을 수 있다 아무리 맞다고 생각 하는 것도 틀릴 수 있다 실수 해선 안되고 잘못 할 수 없다는 그런 심한 완벽을 추구하는 생각이 오히려 큰 실수를 만들고 고통을 만든다 틀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틀리게 한다 나도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해야겠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어제 일하러간다고해놓고 안갔다.. 말도안하고 안갔다... 이렇게태어난내잘못이지..
이런 불공평한 세상에서 굳이 살으려 애쓸 필요가 있을까
사람에게 정 주는 건 빠르고 그 정을 잊는건 느리더라
그냥..내가 이런 사람인걸 어떡해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내 마음을 알 수 없는 걸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요.. 저 어떻게 해야 돼요?
여기 한번씩 글에보면 *** 이런게 보이던데 검열인거 같던데 이건 못없애나요
저를 처음에 칭찬하고 좋게 보다가 제가 어떤 말과 이유로 만만하게 보거나 무시하는 사람 있는데 어떻게 대처하나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나쁘게 살면 더 잘 살고 착하게 살면 이용당하고 온갖 시련 다 당하는데 사실 현실은 권악징선 아닌가요?
난 이젠 정말 결과 말고 무언가를 함에 집중하려 노력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결과 말고 하는 것에 달려 있는 게 맞다 진짜 결과가 어떻게 되든 됐든지에 집착 하지말고 일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고서 되도 좋은데 안되면 말고 이 생각이 너무나 중요해보이는데. 요즘 난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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