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쾌청한 날씨가 될거같아요 아침에는 쌀쌀하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특정인은 학폭 가해자들이 죽기를 바래요
학폭 가해자들이 해킹으로 특정인을 공격하네요
나도 그렇게나 생겨봤으면.. 내면이고 나발이고 이런 소리 다 집어치우고 내 얼굴이 싫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년전 나는 결심했었어 살고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당장 죽기에는 무섭고 나이도 아까우니 딱 지금 내 나이까지만 살고 죽을거라고 말이야 그때 결심했던 그 나이가 지금의 내가 되었어 그때는 정말 힘들었었지 벼랑 끝에서 살아가는 느낌이었어 좋아지고싶어서 노력도 정말 많이 했어 사실은 살고싶었거든 물론 그러다가 주저앉는 날도 많았지만 말이야 그런데 지금은 그냥 좋아 노력하지 않아도 돼 애쓰지 않아도 편안하고 건강해 정말 내가 바라던 삶이야 제대로 된 직장도 없고 돈도 없고 외모도 볼품없는 빚만 가득한 현재이지만, 아주 어릴 적 그려왔던 나의 미래모습과는 아주 멀어져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건강한 것 같아 난 지금 좋아 그래 정말 오더라 버티다보면 괜찮아지는 날이 정말로 와 어쩌면 그때의 나도 미래에 좀 더 성숙해진 내가 날 위로해줄거라는 기대로 살며 버텼는지도 몰라 고생했어 정말 그래도.. 덕분이야 그때 너가 살아있어줘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겠지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잠자는 시간마저 통제당하는 인생
한동안 안들키려고 허벅지에 했었는데.. 손목에 하고 싶은 충동이 너무 들어서 오늘 처음으로 두곳에 했어 손목을 그으려니 들켰던 게 떠올라서 깊게는 못 그었거든 근데 허벅지보다 손목이 더 아프네 한동안은 손목에다 하고 싶은데.. 겨울이고 긴팔 입으면 안들키겠지 제발 손목 들여다보는 사람 없었으면..
한동안 안들키려고 허벅지에 했었는데.. 손목에 하고 싶은 충동이 너무 들어서 오늘 처음으로 두곳에 했어 손목을 그으려니 들켰던 게 떠올라서 깊게는 못 그었거든 근데 허벅지보다 손목이 더 아프네 한동안은 손목에다 하고 싶은데.. 겨울이고 긴팔 입으면 안들키겠지 제발 손목 들여다보는 사람 없었으면..
나도 그럴 용기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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