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동안 소개도 많이 받아보고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제가 제일 좋아했던 사람은 한 사림 뿐인 것같아요 근데 그 사람에게 까였고 10번 건드리고 안 넘어가는 사람 없다는 말 믿고 까여도 대시를 했었는데 돌아온 말은 여자친구 생겼다 네요 너무 나도 완벽한 제 이상형 이었기에 거진 한 달 넘게 울고 자살시도도 하고 그랬어요 다른 남자는 아예 눈에도 안 들어오더라고요 이제 전 어떻게 잊고 어떻게 누굴 만나죠? 현 여친이랑 사귄지 얼마 안 된 것같던데 그 분이 연애하면 좀 오래 하는 스타일인데 헤어지고 저한테 연락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내가 이젠 하다하다 사람도 아니고 게임을 질투해야돼? 갖다올게 해놓고 내가 아니라 게임한테 가더라 일어난 지 한참동안 게임에서 열심히 채팅하고 놀았으면서 나한테는 방금 일어났다고 하더라 나한테만 쓰는건 줄 알았던 말투였는데 게임 사람들한테는 더 애교부리면서 쓰더라 이럴거면 왜 같이 하자고 했어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길 바랬어? 진짜 너랑 함께면 내가 너무 비참해진다
제가 어떤 기억을 보고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사람이필요한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외로워서 자신을 스위칭해버린거같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원래의 사고 원래의 기억력 원래의데이터 원래의 내자신성격대로 살아가려면 사람이필요하고 앞으로 발전하고 나아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정말 은혜갚겠습니다 저한텐 사람이 절실히필요해요 절 알아주고 만나줄친구요 그냥 내가 여기에있다는걸 느끼기만해도 많이 좋아짐을 느낄거에요 부탁할게요 저 좀 도와주세요 별거없어요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고 놀고 나에대해 얘기해주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얘기해주고 내 얘기들어주고 내 편이되어주고 그러다보면 내가 현재에 존재한다는걸알고 더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고 당신에게 나에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거기서 더 나아질것같아요 제가 너무 혼자여서 패닉상태에 빠진거같아요 부탁할게요 저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경상도권만 연락주세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서요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을 비는 소원일거같아요 아무도 그래주지않아서여 지금까지요 누군가앞에서 그냥 설움에 복받쳐 울어보고싶었어요 그냥 누군가와 함께있고싶었어요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있나요 해가 수평선에 걸쳐서 붉은빛에 눈물을 덮고싶어서요 그냥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부산입니다
일단 배경부터 설명드리자면, 저는 남자고 상대방분은 여성인데 같은 직장에서 1년 정도 근무했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 상태가 영 메롱해져서 대탈주가 있었고, 그 와중에 직책자 이하 친한 사원급들끼리 단톡방이 만들어졌어요 그렇게 한 3~4개월 정도 있으며, 이직 시도를 계속 했는데, 이번 주에 서류 통과한 회사가 있어서 면접을 보러가게 됐다고 단톡방에 알렸더니 마침 그 회사 다니고 있던 분이 계셨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단톡이 아닌 갠톡이 날아오더니 회사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꼭 왔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주시면서, 괜찮으면 면접 시간 전에 점심이나 한 끼 같이 먹자고 물으시더라구요. 사실 전 회사 있을 때 다른 팀원들이랑 다같이 먹은 적은 많지만 1대1로 밥 먹은 적이 없어서 좀 놀라긴 했지만, 딱히 거절할 이유는 없어서 ㅋㅋ 면접 2시간 전 점심 시간 맞춰서 갔죠. 그래서 밥을 얻어먹구 잠시 대화를 나누고.. 그분은 일하러 올라가고 전 면접 시간 때까지 근처 까페에서 시간 떼우다가 면접 끝난 다음에 또 다시 만나서 커피 얻어마셨어요 2차 면접 잡히면 그땐 제가 사겠다구 하니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다음날인가 또 선톡이 왔어요. 제가 면접 본 부서에 대해 알아봤는데 상태가 영 별로인 거 같다면서..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기는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씀주시더라구여ㅋㅋ 전 뭐 그것보다 더한 곳 겪어서 괜찮다고, 불러주면 간다고 씩씩하게 말했는데 ㅋㅋ 응 설레발이었쥬 떨어지구 말았져 떨어졌다고 하니까 같은 건물 친구 못 된 건 아쉬운데 거기 안 가길 잘한 거라고 또 말하시며 위로를 해주시더라고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마침 그날 또 다른 면접이 잡혀 있어서 면접 끝나고 다시 그 회사 들려서 커피 잡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오늘 면접 본 데에서 혹시 2차 면접 연락오면 그때 점심은 내가 사주겠다고 말하니까 또 좋다고 말하면서 헤어졌어요 사실 이전 직장에서 접점은... 파트가 달라서 크게 없었거든요. 그나마 게임 하나를 같이 열심히 했다는 정도? 그래서 아까도 말했듯이 점심이나 둘이서 먹자고 했을 때 좀 놀라긴 했어요. 그냥 커피 정도나 마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이 정도는 그냥 호의 수준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제가 오늘 어떤 꿈을 꿨는데 꿈은 자기자신을 보게하잖아요 저에겐 기억이 얼마남지않았고 잔상만이 강하게 남아서 그냥 설명을 해보자면 새집으로이사갔었고 아버지가 저에게 옆집에가서 가위나 칼이나 뭐좀 빌려와라고했어요 고기를 구워야하고 요리를 해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옆집가서 빌리고 새집의 집의 유지보수를 하려고 넓은집에서 엄청 구석탱이방으로가서 유지보수하고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갔는데 거기서 좀 못알아먹거나 좀 버벅거려서 또는 무슨 제가 어머니 일을 돕는다고 바쁜상황에 아버지가 부탁한걸 잠시 중단하고 못도와드렸나 그랬던거같아요 (꿈이라 기억이 잘안나요) 근데 아버지가 저한테 난 지금까지 뭘했고 옆집에 가서 니 바지를 빌려왔는데 그거 갖다주고와라 이랬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예? 이거 어디서 빌렸는데요 다 쓰고 갖다줄게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칼을 던지면서 야이***야 너가 그걸 알아서 해야지 너가 그걸모르면어떡하냐 이렇게 소리듣고 제가 좀 난처해진상황을 겪게된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아니라 제가 그때 느꼈던 입장이나 기분이나 감정이나 생각이 제가 많이 외로웠어요 부조리의 감정이 심하게 들었고 사고가 경직되느느낌이었고 핍박과 억압을 받는느낌이었어요 가족과의 관계가 한 15년전부터 이랬어요 저는 현재 31살이에요 지금은 가족과 따로살지만 이 꿈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면 제가 정신이 깻을떄 또는 이 꿈이 내 진짜 자아라고 느꼈을때(가장생생함) 제가 스스로 괴멸하고 기억을 지우고 사고를 멈추고 세상을 다 끝난느낌을 저에게 부여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오갈데도없구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제 사고가 경직되어있잖아요 그래서 그 느낌이나 생각이나 관념이 언어대로 표현이안됩니다 외롭다는걸 직감하는순간 몸이 굳습니다 이걸 언제 해방된다는걸느꼈다면 제 주변에 친구가있을때 또는 애인 있을때 누군가알아줄때 꾸준히 만나줄때 내가 안심하도록 꾸준히 만나주고 얘기해줄때 또는 누군가 나를 끊임없이 알아주고 사랑해줄때 그게 친구나 연인같은 사람이었던거같아요 그런사람이 있어야 제 사고가 이완되고 유연해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게되고 기억력도 돌아오고 안정감이 다시 생기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일도못하고 어디가지도못하고 가만히 있는 이유는 뇌가 배트에 맞은듯한 어떤 삐이 거리는 소리와 함께 멍함이 있는데 그걸 없애려면 사람이 있어야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고 얘기 꾸준히 해주고 정말 저를 친한친구처럼 대해주고 안정감을 줄 수 있나요 믿고 따를 사람이 필요해요 저를 전부 배신하고 만나주지도않고 핍박만해서요 제 언어를 쓰려면 사람이 필요해요 부탁할게요 저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아마도 저보다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거에요 아 그리고 심리상담얘기하시는데 전문적 상담받는데 1시간에 15만원이구요 상담은 효과없었고 친구는 효과있었어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냥..솔직한 제마음을 적어내려갈게요. 직장에서 일한지는 6년차정도 되었습니다. 올해 직장에서 절 고소한다고 계속 찾아오는 사람이 있었고, 사람을 대하는 일이 주인 직업이라 매년 한명씩 너무 힘들어서..그리고 이 찾아오는 사람이 직업이 없이 항상 자기이익만을 위해 격앙되어있어서 정신적싸움에 밀려 병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휴직을 하기전 저는 가족과 따로살며, 주말마다 남자친구와 함께 보냈습니다. 직장에서 애정을 가지는 사람들도 꽤 있었구요. 처음에는 스트레스가 많았으나, 원래 항상 스트레스가 많지. 하며 다독거리며 여행을 가고 친구를 만나고, 집필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들이 결혼하게되어 참석하는 일이 올해 처음으로 3번 생겼습니다.(그 전에는 친한 친구들 말고 타인들 결혼식참석) 그리고 충격을 받은것이. 결혼을 잘한 여자아이들은 집에서 주부로 살수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꽤나 놀랐습니다. 나는 힘들어도 모두가 힘드니까 책임감있게 행동해야지. 하고 눈물이 나면서도 고소당한다는 협박에도 하루하루 버티고있던 자리가. 행사를 준비하며 체력이 딸려도, 관계에 관자놀이가 지끈거려도 버티던 그곳이. 사실은 버티지않는 삶이 있다니요. 휴직을 하면, 카페에 다 주부들입니다. 아이를 키워야하니까, 그런데 계속 직장에 쫒아와 고소한다던 그사람의 모습과 겹쳐보입니다. 누구는 힘들게 일을 하고, 누구는 시간이 남아서 남의 직장에서 그렇게 함부로 누군가를 대할수있구나. 그리고나서 남자친구를 다시보니.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집안도 괜찮지만. 직장이 탄탄한편이 아니고 돈을 평소 잘 못모으기에. 결혼하게되면 평생 제가 일하고(내월급이 더많고) 투자하고(2-3천을 못모았대요. 저보다 6살이 많은데) 집안일하고(남자친구 퇴근시간이 늦습니다) 약한몸에 아이까지 낳아야한다(남자친구가 아이를 원합니다) 친한언니는 서울대나온 남편과 결혼하여 주부의 삶을 살고, 친동생은 결혼한다며 남자친구의 bmw, 벤츠를 보여주며 매달 통장에 600씩 넣어줄거고 자기는 내년에 쉬기로했다며 자랑을 합니다. 정신이 확 들더군요. 정서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사랑하는 사람과, 저는 헤어졌습니다. 3번은 이별을 말한것같아요. 헤어지고싶은 마음과 다시보고싶은 마음 가운데 그가 이제 자기는 나이가 많으니 결혼할거아니면 연락하지 말아달라했을때부터, 저는 연락을 멈추었습니다. 그 후 어느날 관자놀이가 아프길래, 평소 일할때 자주 느끼던 신경통인줄알고 일주일정도 방치했습니다. 일주일후에, 저는 그게 대상포진이란걸 반쪽얼굴을 점령한 수포들과 함께 알았고 입원했습니다. 제 부모님을 저는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들은 일방적으로 자기말을 하는 사람이며, 의견이 다를 경우 물리적 가해를 마다하지않습니다. 마지막 기억이 엄마는 제 아이패드를 바닥에 집어던지고 아빠는 발로 나오라고 문을 걷어차 문에 구멍이 났을때가 마지막 기억입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제 말을 들어주지않고, 제 마음을 다 찢어놓는다는걸 알게된후로, 저도 다치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몇년전 도망치듯 집을 나왔고 '나를 왜 낳은걸까'라는 의문이 아직도 있습니다. 사랑해주지않고 안전을 제공하기도 귀찮다면 왜 새로운 삶을 내게 견디라고 준걸까요..? 제게 삶은 경쟁이고 고통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집에서 자라 부모님과 할머니의 다툼속에 저는 본가로 떼어지듯 왔습니다. 온전한 사랑을 주셨던 할머니와 깨끗한 집과 달리 새집은 더러웠습니다. 부모는 제게 동생과 물건을 나누지않는 이기적인아이라고 부르며 물한잔가져오지않았다고, 눈빛이 반항적이라고 방안에 잡고 들어가 때렸습니다. 나는 괜찮은데 무슨 상관이니? 어휴 소갈머리. 제 어머니가 입에 달고 살던말입니다. 바뀌지않는다는걸 너무 오랜기간 학습해버려서, 너무 마음이 다쳐버린채로 위협속에 집을 나갔습니다. 그 후로 일하며, 사람들을 만나면서 불안했습니다. 내안에 뚫려있는 이 구멍이. 그들에게도 보이면 어쩌지? 내 슬픔이 줄줄새서 그들에게 다보이면 어쩌지. 저에게 행복한가정이란 상상속의 존재였습니다. 부모의 순전한 이기심으로 태어나는 아기. 제 어머니는 저를 계속 찾아왔습니다. 싫어하는 이야기하기, 난괜찮으니 멋대로할거야. 의미없는 시비걸기. 말버릇은 몇십번을 말해도 고치지않았습니다. 저는 상담을 받으며 부모를 더이상 믿지않는다고 상담사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상담사분은 저를 이해해주시고, 부모님대신 저를 보듬어주는 존재가 되주신다고했습니다.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부모가 꽃을 집앞에 계속 보내어,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말은 아직도 너무 기분나쁘지만, 저와 잘지내고 싶다고합니다. 남자친구도 부모와 잘지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조금씩 연락을 하고있었는데. 대상포진이 심각해지자 홀로 버텨낼수없었습니다. 동생과 연락을 하다 그사실을 알게된 엄마가 저를 데리고 입원시켰습니다. 엄마와 있으면 그 가시돋힌말에 너무 힘들지만, 링거액과 주사를 수십방을 맞고 얼굴에 큰 난리가 나버린 저는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본디 혼자 못있는데. 직장도 쉬고있지, 얼굴에는 큰 흉이 져버렸지. 나름 부지런히 살고 잘 챙겨먹고 있었는데, 내 몸은 이런 편한 삶도 못견디는가? 사람들을 만나러가기에 마음도 몸상태도 안좋아져버렸습니다. 어쩔수없이 엄마랑 있게됐고, 수많은 대화와 눈물과 동생의 중재끝에. 저는 얼굴에 큰 흉이 져버렸지만. 신경약도 한달넘게먹으며 몸이 이상해졌지만. 엄마가 칭찬하는 말, 고운 말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칭찬하는 말은, 안하던 사람에게는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진짜 노력했구나. 이제 걱정하는 말을 비난의 문장이 아닌 진심의 부드러운 문장으로 풀어낼수있게 됐구나.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제 말을 듣기시작하고 언어순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내 나이 30다되서..이제..그래 지금이 어디야.. 엄마가 집사게 돈을 보태준답니다. 돈없다고 집에서 버티다 폭력에 오래된 아파트에서 지내고있었는데, 항상 돈을 주는척하며 다뺏다가 갑자기 큰돈을 줍니다. 모아놨던 돈과 합해 아파트계약을 하고, 마음에 있던 깊은 미움도 어느정도 잦아들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제가 남자친구와 함께 있던곳인데요. 인형도, 같이 앉아서 보던 티비도, 그가입던 잠옷도. 대상포진약은, 신경을 마비시킵니다. 진통제와 소화제가 들어있어, 아프지도않고, 만성소화불량인 제가 밤에 뭘먹고도 곧바로 잠이 듭니다. 슬픈감정도 차단해줍니다. 한달간 마비된 신경으로 있다, 약을 끊으니. 전신이 저릿저릿아파 잠을 못잤습니다. 분명 집을 이 나이에 샀으니, 즐거운 날인데. 전남자친구가 보고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는 부모의 이기심이라 생각하고, 가족제도가 저에게 맞지않는다 느끼며, 줄곧 이 대를 내려오는 성격은 이미 글렀고 이 불행의 고리를 번식하지않음으로 끊는게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는, 그렇지않습니다. 그는 힘들어도 돈을 벌어와 아이와 살고싶다고합니다. 저와 그는 의견의 간극이 있습니다. 꿈에서 그와 여행을 갑니다. 그와 노래를 만듭니다. 온통 행복하다 눈을 뜹니다. 함께보던 푸꾸옥의 분홍빛하늘도, 주말마다 같이먹던 오리고기도. 이제는 혼자있으니 누리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좋아하는채로 떨어져버려서요. 머리와 마음이 다른 소리를 합니다. 저는 즐거운건 다하고싶으면서 힘든건 피하고싶나봅니다. 흉지우는게 기본 3개월에, 직장도 안나가는데 몸이 회복되면 이 공허함은 어찌해야할까요. 항상 약에 취해자던 밤인데. 오늘부터는 맨정신입니다. 보고싶고, 내가 이미 너무 못한말한것같은데 책임질자신은 없고. 미움과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제 안쪽에 있던 여린마음이 고개를 듭니다. 순진하게 그냥 사랑받고싶고 사랑하고싶다고하는데. 제자신도 혼란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어찌해야할까요. 사랑하는데, 책임은 못지겠고. 태어나버렸는데 남은 인생 혼자 있을 자신은 없고. 혼자 있을 생각을 하니 삶의 즐거움이 없습니다.
제가 오늘 어떤 꿈을 꿨는데 꿈은 자기자신을 보게하잖아요 저에겐 기억이 얼마남지않았고 잔상만이 강하게 남아서 그냥 설명을 해보자면 새집으로이사갔었고 아버지가 저에게 옆집에가서 가위나 칼이나 뭐좀 빌려와라고했어요 고기를 구워야하고 요리를 해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옆집가서 빌리고 새집의 집의 유지보수를 하려고 넓은집에서 엄청 구석탱이방으로가서 유지보수하고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갔는데 거기서 좀 못알아먹거나 좀 버벅거려서 또는 무슨 제가 어머니 일을 돕는다고 바쁜상황에 아버지가 부탁한걸 잠시 중단하고 못도와드렸나 그랬던거같아요 (꿈이라 기억이 잘안나요) 근데 아버지가 저한테 난 지금까지 뭘했고 옆집에 가서 니 바지를 빌려왔는데 그거 갖다주고와라 이랬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예? 이거 어디서 빌렸는데요 다 쓰고 갖다줄게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칼을 던지면서 야이***야 너가 그걸 알아서 해야지 너가 그걸모르면어떡하냐 이렇게 소리듣고 제가 좀 난처해진상황을 겪게된거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아니라 제가 그때 느꼈던 입장이나 기분이나 감정이나 생각이 제가 많이 외로웠어요 부조리의 감정이 심하게 들었고 사고가 경직되느느낌이었고 핍박과 억압을 받는느낌이었어요 가족과의 관계가 한 15년전부터 이랬어요 저는 현재 31살이에요 지금은 가족과 따로살지만 이 꿈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면 제가 정신이 깻을떄 또는 이 꿈이 내 진짜 자아라고 느꼈을때(가장생생함) 제가 스스로 괴멸하고 기억을 지우고 사고를 멈추고 세상을 다 끝난느낌을 저에게 부여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오갈데도없구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제 사고가 경직되어있잖아요 그래서 그 느낌이나 생각이나 관념이 언어대로 표현이안됩니다 외롭다는걸 직감하는순간 몸이 굳습니다 이걸 언제 해방된다는걸느꼈다면 제 주변에 친구가있을때 또는 애인 있을때 누군가알아줄때 꾸준히 만나줄때 내가 안심하도록 꾸준히 만나주고 얘기해줄때 또는 누군가 나를 끊임없이 알아주고 사랑해줄때 그게 친구나 연인같은 사람이었던거같아요 그런사람이 있어야 제 사고가 이완되고 유연해지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게되고 기억력도 돌아오고 안정감이 다시 생기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일도못하고 어디가지도못하고 가만히 있는 이유는 뇌가 배트에 맞은듯한 어떤 삐이 거리는 소리와 함께 멍함이 있는데 그걸 없애려면 사람이 있어야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고 얘기 꾸준히 해주고 정말 저를 친한친구처럼 대해주고 안정감을 줄 수 있나요 믿고 따를 사람이 필요해요 저를 전부 배신하고 만나주지도않고 핍박만해서요 제 언어를 쓰려면 사람이 필요해요 부탁할게요 저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아마도 저보다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거에요 아 그리고 심리상담얘기하시는데 전문적 상담받는데 1시간에 15만원이구요 상담은 효과없었고 친구는 효과있었어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서요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을 비는 소원일거같아요 아무도 그래주지않아서여 지금까지요 누군가앞에서 그냥 설움에 복받쳐 울어보고싶었어요 그냥 누군가와 함께있고싶었어요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있나요 해가 수평선에 걸쳐서 붉은빛에 눈물을 덮고싶어서요 그냥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부산입니다
익명 재회톡톡 1분전 1 썸붕 이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연애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술집 번따로 만나 2개월간 달달하게 만나며 사귀기전 관계도 가졌는데 결혼시점에 대한 생각이나 상황적인 부분들(전남친 연락와서 흔들려서 상처주기 싫다 등)이 안맞아 썸녀가 제 고백을 보류하다가 끝내 거절하고 서로 깨끗히 정리한 케이스입니다. 저에겐 언제나 따뜻하고 다정하다고했고 11월에 만났을땐 제품에 안겨서 울기도했었어요(저에게 확신이나 고백에 대한 확답을 못주고 전사람에게 연락와서 흔들리는 스스로의 모습이 저에게 미안하고 혼란스럽다고 했어요) 제가 비공개차단풀고 친구삭제했을땐 썸녀도 바로 삭제하더군요. 이후 썸녀가 저를 카톡 친구추가했다가 삭제했다가 여러번 반복하다가 결국 지금은 저는 썸녀를 친구에서 삭제하고, 친구추천에 그녀가 떠있는 상황입니다. 저를 친구로 추가했고 제 번호는 여전히 가지고있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동안 프사도 안바꾸다가 저랑 헤어지고 차단했을때 예쁘게나온 프사나 경치좋은 커버사진으로 바꿨네요. 이런 상황이면 연락 기다리는거보단 새사람 만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마지막으로 연락이라도 해볼까요? 재회를 정 희망한다면 연락안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연말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기로 약속했던 사람이라 싱숭생숭해서 고민올려봅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