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 왔다. 부작용이 크지 않은 대신 약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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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44D
·일 년 전
병원에 다녀 왔다. 부작용이 크지 않은 대신 약이 잘 듣는다는 느낌도 없었음을 전하고, 조금 더 지켜 보자는 의견에 따라 같은 용량의 약을 2주 분 더 받았다. - 나는 인간이고, 인간은 동물이다. 그래서, 적중률은 둘째 치고 종종 어떤 ‘감’이 발동할 때가 있는데... 오늘은 꽤 좋지 않은 예감이 든다. 이게 정말 감일까, 아니면 그저 걱정이 많은 내 성격 탓일까. 내일은 나을까. - this too shall pass,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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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F44D (글쓴이)
· 일 년 전
청심원을 한 병 남겨 두길 잘 했다. 잘 듣진 않는 것 같지만 심리적인 위안이라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