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비슷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살|외로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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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미 한 번 비슷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도 털어놓고 싶네요 자취를 시작하고 몇달 뒤부터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섹트를 시작했어요 제가 우울할 때마다 글을 쓰면 조금이나마 나아져서 성욕도 글을 쓰면 해소될까 싶어서 만든 계정이었어요 트위터에 글을 쓰니 욕구가 어느정도 해소되길래 욕구가 올라올 때마다 글을 썼어요 제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그 중 많이 친해진 한 남자분이 있었어요 성향이 잘 맞고 티키타카가 잘돼서 많이 친해졌는데 어느 날 글 쓰는 걸로는 해소가 안될 정도로 욕구가 많이 올라와서 이 분과 만나게 됐었어요 사실 외로운 마음에 만난 것도 있었는데 누군가를 만나서 그런가 아님 살을 맞대서 그런가 외로운 게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한두번 정도 더 만나다가 안 만나게 됐는데 이상하게 자살충동 들고 우울하고 외로울 때마다 그 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최근에 외로움을 해결한 방법은 그거 뿐이었으니까 그래서 다른 남자라도 만났어요 성욕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살을 맞대고 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트위터에 술 먹자고 또는 하고 싶다고 글을 올려서 사람을 만났어요 그런데 그게 해결방법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걸 깨닫기까지는 두달 정도 걸렸어요 살을 맞대는게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내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거에서 풀렸던 거더라고요 트위터에서 처음만난 그 남자분은 정말 제 얘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해줬거든요 ***를 할 때도 저를 아껴주는 게 느껴졌었어요 다른 분들은 저를 성욕처리기 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하긴 애초에 제가 술먹자 또는 그거 하자고 글을 올렸는데 제 고민이 궁금하고 기분이 어떤지 궁금할리가 없는게 당연하죠 이걸 깨닫기 전쯤 그러니까 한달 반 정도 지났을 때? 예전에 좀 친했던 친구랑 오랜만에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런 걸 하고 있다고 술김에 말을 했었어요 그 때 왜 그런 걸 말했던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엔 그런 거 하지말라고 말려줬으면 해서 말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너가 하고 싶으면 해라 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친구 탓은 아니죠 제가 선택한 거였으니까 그럼에도 말리지 않았던 친구가 괜히 원망스럽네요 두달 지나고 나서야 정신차리고 계정을 삭제하긴 했지만 아직도 그때가 너무 후회돼요 제가 선택한 거였지만 ***이라도 당한 듯한 같은 더러운 기분이 들어요 제 몸이 너무 더러워서 전부 긁어내고 뜯어내고 싶어요 특히 생식기요 그때를 후회하지만 사실 요즘도 다시 저 방법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나요 그 방법을 써도 해결이 안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자해하고 싶은 생각만큼은 줄거든요 다만 이건 ***가 아니라 스팽만 맞는 플을 했을 때지만요 이런 글을 쓴 이유는 그냥 하소연하고 싶어서요 그낭 들어만 주세요 저도 ㄱㄹ같은 거 알아요 너무 후회하는데 이 후회를 마음속에만 가둬두자니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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