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하면 뇌속에 박히듯 들어오지 않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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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하면 뇌속에 박히듯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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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는게 이런 말일까? 직업 특성상 상사가 한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캐치해야하는데 항상 집중이 되지 않고 정신이 다른곳에 가 있으니 피곤하다 기억도 못해서 항상 녹음기를 켜놓고 놓치는거 없이 받아적고 메모한다. 동료가 있다면 의존적으로 변한다.. 동료가 대신 들어주고 기억하기 때문에. 할 일이 있어도 잠깐 한눈을 팔면 다른 일을 하고있고 할 일을 잊어 정신을 똑바로 처리고 있어야 한다. 너무 피곤하다.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약 6년 전 전 남자친구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하고 4개월동안 누구도 만나지 않고 잠만 잤다. 처음 밖으로 나오고 사람을 만났을때 어휘력이 0에 체력이 0이라 토하고 말도 못하고 이리저리 문제였는데 사회생활하고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집중할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게 힘들다. 머리속이 텅 비어 할 말을 억지로 만들어 말하는 느낌에 항상 말실수 투성이다. 이젠 누가 말 거는게 무섭다 다시 논리적이고 똑부러졌던 나로 되돌아가고싶다... 책을 많이 읽으면 되는걸까? 뇌 속의 뉴런들이 일을 안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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