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지? 너무 제정신인게 문제래. ㅋㅋ.. 내가, 내가 제정신이라고. ㅋㅋㅋㅋㅋ. 왜 나만 제정신일까, 나도 따라가고 싶었는데. 나도 언젠가는 그 끝자락을 보았었는데. 다 꿈이었을까? 너도 그냥 꿈이었을까?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 나는 말이야, 너가 정말 싫었어. 너가 너무 이뻤거든. 목소리, 눈치보는 모습이나 죽는 광경까지 너무 아름답더라고. 그래서 싫었어. 언젠가부터 너를 따라하고 있었거든. 나도 죽어버릴까? 하고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무서웠어. 손끝에 잡히는 세상광경이 너무 차갑고 현실적이야. 꿈이 아니구나. 그냥 알 수 있어. 너가 보고싶어. 다른 말로는 미쳐서라도, 이성을 팔아버린대도 그냥 너의 환상을 보고싶어. 그게 귀신의 소름끼치는 형상이래도 괜찮아. 그저, 너의 머리카락을 한올한올 다듬어서 귀 뒤로 넘겨주면 베시시 웃던 광경이 그리운거야. 상관없어 그러니까, 내가 죽어버린대도. 그냥 빨리 데려가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미안, 이기적이지?
결혼을 6월에 앞두고 있고, 신혼집에 입주한 지 10일 정도 된 예비신부입니다. 최근 예비남편과의 갈등이 심각해져 제 판단이 맞는지 제3자의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갈등의 계기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1. 윗집 소음 문제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 신음 소리가 심하게 들려 불쾌함을 느껴 예비남편에게 두세 번 정도 불평한 적이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 따지자거나 행동을 요구한 적은 없고, 단순히 제 감정을 말한 정도였습니다. 2. 집안일과 컨디션 문제 생리 첫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퇴근 후 세탁, 청소, 분리수거 등 집안일을 했고, 저녁도 준비했습니다. 다만 밥 짓는 것을 깜박했고, 그에 대해 “밥을 왜 안 했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이후 태도가 냉담해졌고, 감정이 상해 말이 가시 돋게 나간 부분은 제가 사과했습니다. 3. 지출 정리 관련 이사·신혼집 지출 정리를 내일까지 하고싶다고 말하자 “집안일 뭐가 있냐”, “할 게 많냐”는 반응이 있어 혹시 내일까지하는게 마음에 안드냐라는 물음에 왜 이렇게 예민하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후 예비남편에게서 “집안일에 나태해지지 말라”, “너는 성격이 안 좋고 예민하다”, “오냐오냐 해줬더니 버릇이 나빠졌다”,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받을 짓을 해라” 같은 말과 함께 욕설, 인신공격, 무시, 대화 단절이 이어졌습니다. 제가 화를 누르고 사과하고 노력해도 계속 저를 문제 삼으며 모든 책임을 제게 돌립니다. 반면 본인은 예민한 성격으로 말이 없어지거나 불같이 화내는 일이 잦습니다. 저는 예민할 수는 있어도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폭언을 한 적은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 양가 부모님, 심리상담사 모두 제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예비남편은 모두가 저를 오냐오냐해준다고 합니다. 이 관계에서 제가 정말 문제인 건지, 아니면 반복되는 언어폭력과 무시를 감내해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파혼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이 이 정도로 비난받을 만큼 큰 문제인지 객관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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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가야할곳이 있고 찾아야할것이 있는데요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만나고 그러실분있나요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혼자인상태를 못받아들인다고해야하나 아 물론 사람들은 인생은 혼자다 뭐 다 외롭다하는데 저는 아예 그냥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었고 누군가와 함께해본적없었고 이해를 받아본적이없었어요 제가 많이 힘든상태인데 그냥 만나서 저 좀 안아주고 얘기좀 들어주세요 누군가 있다면 저는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게되고 저에게 있던 기억들을 샅샅히 뒤지고 찾게됩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시는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추상적이기도해서요 그치만 저는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직관적으로 꿰고잇습니다 도와줄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전 부산에 거주중입니다 카 톡 아 이 디는 chin9hae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썸,사귈때는 싸우거나 틀어지면 제가 붙잡고 했습니다만,헤어지고 제가 차갑게 돌아서니까 전여친이 저를 5개월동안 붙잡았고 자기가 애정결핍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전여친 5개월동안 붙잡았는데도 안만난 이유는 사귈때도,헤어지고서도 치고박고 싸우는경험은 전여친은 있었지만 저는 처음이라, 이 연애는 되게 위험하다고 판단도 했었고, 마지막에 헤어질때 가족까지 엮이면서 헤어진 바람에 제가 그때 당시에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계속 밀어냈지만 사내연애였다 보니 계속 저를 붙잡고 그러다보니 전여친말을 일일이 들어주면서 5개월동안 저를 붙잡으면서도 같이 지냈습니다. 저도 물론 마음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다시 돌아가기가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11월 초쯤부터 새남친이 생겼을때 저는 이제야 끊어내야겠다 싶더라도 현남친 생겼을때도 전여친은 저를 스킨쉽을 시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을 어떻게든 바라볼려고 저는 붙잡지도 않았고 넘어갈려고 그랬지만 서서히 마음은 너무 힘들었고 제가 반대로 붙잡고 그랬습니다 서서히 전여친이 변화가 있는 모습에 너무 힘들었고요..하지만 애인이 생기는 상황은 달라서 결국엔 퇴사를 선택하고 그 3개월도 같이 잘 지내다가 퇴사 당일에도 서로 인사를 하면서 잘 지내라고 하고 연락도 마무리를 했습니다 근데 퇴사를 하고 3일후에 전여친이 전화를 했더라고요? 그당시엔 전화를 못받아서 카톡으로 전여친한테 “무슨일 있어?”하다가 전여친은 “아니 물어볼거 있었는데 해결됐어!”라고 저는 알겠다고 하고 끝났습니다 근데 전여친한테 먼저 다시 2시간뒤에 또 전화와서 “뭐하냐”,“퇴사하니까 좋냐”라고 전화를 걸었고 안부전화를 서로 했다가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저께 제가 인스타 팔로우를 잘못 눌러서 전여친한테 카톡으로 연락이 또 왔습니닼ㅋㅋㅋ 그러면서 안부로 짧게 연락했다가 끊었고요 퇴사 당일날에 전여친이 여친생기거나,마음을 접었을때 그때 연락하라고 말했는데 저는 거절했습니다 아 물론 제가 전여친한테 재회할 생각 있다고 제 생각도 전했기도 했습니다 궁금한건 두 번 전화한 전여친 심리는 어떤가여? 그리고 전여친 심리로 봤을때 재회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아직 저는 마음을 접지 못한 상황입니다ㅠㅠ)
친구랑 소외감 문제로 싸웠어요 그 뒤로 화해도하고 잘지내는줄 알아는데 연락도 없고 자기들끼리는 노는거 같은데 얘기도 안해주고 너무 속상하고 우울한데 지금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얘기해서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런걸 얘기할 사람도없고 답답해요
450일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아프다며 연락이 뜸해지고 단답만하는일이 사귀면서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꼴로 있습니다 자주아파요 저는 불안형이라그런지 그럴때마다 말투하나에 너무쓰이구요 이번 1월14일즘도 그러길래 또 시작이구나 생각하며 저도 지친게잇어서 알겟다고 놔두고 연락안햇습니다 3일동안 서로 연락이없다가 갑자기 남자프사로 바뀌더군요 그리고 디데이+16적혀잇엇습니다 계산해보니 1월2일부터 사귄거더라구요 카톡으로 너 정말최악이다 어떻게 나에대한존중이 이렇게까지 없냐 라고 보내고 좀진정되고 이왕만나는거 잘만나고 잘살아라 햇는데 메세지만 차단한건지 읽진 않더라구요 저랑 1월1일까지 데이트하면서 저한테 편지도주고 선물도 준사람이 다음날 새남자를 사귄것도 충격이고 사귀기전까지 접점이 그전부터 있엇을건데 크리스마스때도 집에가기 싫다며 같이 잇자고 그런사람이엿는데 배신감과 여러 복잡한감정이드네요 인스타프로필도 서로 손하트하고잇는거로 바꾸고 하길래 보이는것도 너무 힘들어 제가 다 차단하고 다끊엇습니다 그래도 만나는동안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그기간이 부정당한기분이고 뭐라 설명해야할지모르겟네요 심지어 상대남자는 저보다 조건도 좋아서 자존감도 너무 떨어졋구요 4일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페인처럼있다가 도저희 안돼겟다싶어 매일 출근1시간전에 일어나서 턱걸이라도 몇개하고 퇴근하고는 스트레칭하고 일기라도 쓰고잇습니다그외에도 저만의 집에서 루틴을 만들어서 뭐 밥먹고 바로 설거지하기라던지 이렇게 살아가고 버티곤잇는데 생각은 많이나네요 이런 행동들이 도움이되는지도모르겟고 그래도 열심히는 살아보려고 몸은움직이는데 힘들긴하네여
남편과의 관계 때문에 너무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저희는 연애 5년 후 결혼했고, 결혼생활은 이제 9년 차입니다. 슬하에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셋다 아들9살, 6살, 29개월) 주변에서도 부러워할 만큼 사이 좋은 부부였고, 저 역시 그렇게 믿고 살아왔습니다. 2024년 12월부터 남편이 같은 상대로 두 차례 외도가 있었습니다. 관련 카톡 증거만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상간소송도 생각했지만 아이들을 생각해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당시 용서를 구했고, 아이들이 어려 가정을 지켜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참고로 이 일은 양가 부모님도 모두 알고 계신 상황입니다. 그래서 후회없이 해볼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예전처럼 대화도 하고 웃으면서 지내는 부부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편이 크게 교통사고를 당해 약 10개월 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 병문안을 거의 가지 못했고, 그 부분이 남편에게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시아버님도 같은 사고로 위독하셨는데, 그때 친정엄마가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어 시어머님께 전화로 따진 일이 있었고, 그 일 이후 남편과 저희 친정 사이의 감정의 골도 깊어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요즘 남편은 다른 집 이혼 이야기를 자주 꺼내며 서로 마음 없으면 이혼하는 게 맞다고 말을 합니다. 또 서로 감정이 그나마 나쁘지 않을 때 협의이혼 하는 게 나을거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제가 그래도 부부는 책임이 있는 거 아니냐고 하면 그건 애들한테만 해당되는 거고, 부부 감정은 다른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예전과 다르게 저를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킨십은 전혀 없고, 대화도 줄었으며, 미래 이야기를 할 때도 우리가 아니라 본인중심으로 말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저를 존중하지 않는 듯한 말이나 태도도 보여 속상합니다. 저는 솔직히 이혼을 쉽게 생각해본 적은 없고,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서로 최소한의 존중은 지키며 지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이혼 이야기는 가볍게 꺼내는 모습이라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니가 이혼하고 싶은 거 아니냐고 물으면 오히려 네가 하고 싶은 거 아니냐고 되묻습니다ㅡㅡ 연애부터 합치면 14년을 함께한 사람이라 더 혼란스럽고, 아이들이 아직 어려 제 선택이 아이들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지 너무 걱정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참고 사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이렇게 관계를 유지하는 게 오히려 더 안 좋은 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버텨야 하는 건지, 저 자신을 위해 결단을 생각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짧은 연애기간 동안 상처를 받은 건지 사랑을 한건지 이별도 내가 하자고 했는데 자꾸 그 아이의 상처들이 보이면서 더 이해해줄걸 왜 연락해달라고 욕심부렸을까 없으면 없구나 이해해줄걸 그냥 초반의 모습들이 자꾸 생각나며 비교했건 것 같다 나는 짧게라도 아침인사가 원했던 건데 내가 어느 순간 당연해졌고 사모님이 보는 나는 어린아이라며 그 아이에게 내 평가를 해도 괜찮았는데 그 친구가 자기는 아빠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이야기하지만 내가 본 그 친구는 자기 엄마에게 맞추려고 자기 자신을 중요한 순간들에는 꺾어가고 있음이 보였다 그날 그 친구가 나에게 모질게 말한 거 이해할걸 왜 나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아직까지 그 아이 상처를 보듬어 주지 못함에 잊지 못하고 매일을 아파하고 울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붙잡을 용기도 없고 죄책감에 내가 싫다
만난지 한달됐는데 엊그제만해도 저한테 좋아한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이별통보받았네요.. 저는 이사람이 처음부터 상황적으로 사업을하다보니 일이 많은것도 알고있었고 그럼에도 만난거였는데 계속만남을 이어가는게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더좋은사람 만나라네요.. 붙잡진않았는데 상황 다시좋아지면 저한테 다시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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