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부터 뭔가 할수는 있다? 는 감이 올때 같이 드는 이런 저런 책임에 대한 생각은 크게 반갑지만은 않네요. 예전에도 그랬으니 이틀정도 지나면 이런 기분도 괜찮아지긴 할겁니다. 머리로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로 아픈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는 20대 초반부터 비염이 있었고, 30대가 되면서 코골이까지 겹쳤어요.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그렇겠지” “계절 바뀌면 심해지는 거겠지” 하면서 넘겼는데… 10년이 지나니까 이게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더라고요. 비염은 기본, 코골이까지 겹치니 더 힘들었어요 누우면 코막힘 심해짐 입 벌리고 자게 됨 아침에 목이 칼칼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음 낮에 계속 피곤 남편이 “코골이 진짜 심해졌다”고 했을 때 처음엔 인정하기 싫었어요. 근데 녹음해보고… 충격 받았죠. 안 해본 게 없었어요 코세척 비염 스프레이 가습기 베개 교체 옆으로 자기 입테이프 잠깐은 나아지는 느낌인데 며칠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그때 처음 생각했어요. “이건 겉에서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수술까지 고민하다가 들은 말 병원 상담도 받아봤어요. 수술 얘기까지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코골이의 본질은 상기도 근육이 수면 중 무너지는 겁니다.” 그때 처음 상기도강화요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막는 게 아니라 기도를 지탱하는 근육을 강화하는 방식이라고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근육을 강화하면 코골이가 좋아진다고? 솔직히 쉽게 믿기진 않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체형도 근육이 무너지면 틀어지잖아요. 호흡도 결국 근육이 버텨줘야 안정된다는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상기도강화요법을 공부하다가 관련 제품을 찾게 됐고 그 중에서 코어바이탈랩을 알게 됐어요. 광고 같아 보여서 망설였는데 이미 10년 고생한 입장에서 “이것도 안 해보면 후회하겠다” 싶었어요. 한 달… 두 달… 조금씩 달라졌어요 처음 1~2주는 큰 변화 없었어요. “또 속는 건가” 싶었는데 3~4주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졌어요. 누웠을 때 숨 막힘 감소 아침 목마름 줄어듦 코막힘 빈도 감소 남편이 코골이 줄었다고 함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확실히 희망이 보였어요. 깨달은 점 하나 10년 동안 저는 “바로 효과 나는 방법”만 찾았던 것 같아요. 근데 근육은 하루아침에 안 변하잖아요. 상기도강화요법도 결국 꾸준함이 답이었어요. 막는 제품은 즉각적이지만 지속되지는 않았고, 근육을 관리하니까 유지가 되더라고요. 지금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완치라고 말하긴 조심스럽지만 “이제는 희망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어요. 비염과 코골이로 오래 고생하신 분들이라면 겉에서 막는 방식 말고 상기도강화요법처럼 근본 쪽 관리도 한 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년 돌아서 이제야 제대로 된 방향을 찾은 느낌이에요.
은따를 당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생각이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머리 두통도 자주 오고 팔이나 손도 부들부들 떨리고 갑자기 막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도 아픈데 지금은 방학이라서 학교를 안나가고 주동자 친구나 그 외에도 다른 사람을 만날일이 없으니까 그런 증상은 많이 나아지고 잘 지내고 있는데 막상 새학기가 되면 친구관계로 또 그런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또 이런일로 인해서 다시 스트레스를 받기 싫은데라는 생각들도 들어요. 솔직히 말해서 스트레스를 안받는것도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조절도 못하겠고, 그냥 솔직히 꾸역꾸역 참는것보단 나도 다 시원하게 말하고 싶은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못하는 상황이니까 저도 답답하고 물론 새학기엔 다른 친구들과 반이 된다지만, 만약에 그 친구들 사이에서 은따의 타겟이 또 내가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어요 말이 좀 꼬인거 같긴한데 진짜로 스트레스 안받고 멘탈 좀 강해지고 싶어요.. 예전처럼 두통에 시달리고 그런것들은 다시 경험하기도, 겪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난 한의학을 믿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어릴적 부모님이 귀한 보약 타주신거도 몰래 버렸다. 침치료를 비웃었다. 그런데 기력이 너무 좋지 않아 이제는 내 발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의원에 열심히 다닌다.
진짜 나쁜거 아는데요.. 못 끊겠어요 ㅜ 저번에 안 뜯기로 다짐했다가 처참하게 망하고.. 손톱 물어뜯는거 사범님이 다른 애들한테 제 손 보여주면서 손 물어뜯는다고 쪽 주고.. 한달뒤에 검사 한다고 했거든요 ㅜ 제발 손톱 안 물어 뜯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네일 절대 안해요
한 2주 전에 갑자기 점심을 먹는데 귀가 먹먹해지고 머리가 핑 돌고 그 후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며 뭔가 몰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 이후로 이게 또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에 그때 앉았던 그 자리에는 앉지도 못하구요 다른 곳에서 밥 먹고 있어요 가슴 두근거림이 계속 되길래 한의원가서 가미소요산을 받았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두근거림은 이제 거의 없는데 그 특유의 쎄한 느낌? 뭔가 몰려오는 느낌? 그거는 아직도 남아있어요 특히 뭔가 밀폐된 따뜻한 공간에 가면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그 특유의 느낌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그게 또 올까라는 걱정이 밀려오면 그런 증상이 나타나고 계속 반복이예요 이건 정신과적인 문제가 맞나요? 인터넷에 보니까 그냥 불안장애라고 하던데…
태어날때부터 시력이 진짜 많이 안좋았습니다 의사분들도 시각장애는 면해서 다행이다할정도로 어릴때부터 나이가 되자마자 커다란 돋보기안경쓰고 사시도심했고.. 옛날에 버스타러갔었는데 모르는 할아버지가 "얘네 눈이 얼마나 나쁘냐, 봉사냐, 자기 머리털나올때부터 이런안경쓴 애들 처음본다"등등.. 고3되고나서 눈이 그래도 많이 좋아지긴했어요 그래도 돋보기안경쓰고 안경쓰는데 불편도하고 벗으면 곧 앞도안보이고 얼굴도 안보이고... 렌즈끼라하면 의사선생님은 너희들 렌즈는 못낀다 하시고... 다른애들 30대되서도 눈 어느정도 좋고 동그란 안경쓴친구들은 눈이 안좋아지면 똑같이 돋보기안경쓰겠지만 저희는 돋보기에서 더 갈때가없습니다..... 의사선생님 비유는 80대할머니 할아버지보다 3배더 안좋다 나이될때 수술받아야된다 하셨긴했는데 솔지히 무섭기도하고 원래 좋았던 시력에서 나빠진게아니라서 나쁜 시력이다 하기가 어려운데 지금은 지금이고 나중은 나중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전 올해 12살 되는 초등학생입니다. 수학 숙제를 해야하지만 올려봅니다.(오타 있을수 있음) 전 어머니에게 걷는 발 방향 하나로 잔소리를 듣고있습니다 전 걸을때 한 쪽 발을 오른쪽으로 좀 비틀어 걷는편인데 전 편하고 건강에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걷는 방향 하나가지고 뭐라뭐라하고 계속 그만하라는 말을 상처받지 않게 계속 말해도 일 얘기 미래 얘기만 내놓으십니다. 심지어 왜 그렇게 걸어야되는진 말하지 않고요. 그리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어느날 부터 무기력해지고 모든게 제 한계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게임 친구에게도 물어봤는데 친구의 어머니는 발에 대해서 뭐라고 안하신다 하시네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건 딱 하나입니다. 발 방향 가지고 뭐라 하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이렇게 긴 서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시간 이하로 자는 수면 패턴이 계속 반복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요? 학생인데 공부 좀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많아도 4시간정도 밖에 못자거든요. 혹시 건강이나 정신에 큰 문제가 생기나요? 아니면 이런 수면패턴이 계속 반복되면 좀 덜 피곤하거나 피곤해도 피곤한지 스스로 인지를 못한다거나 그런 상태는 안되나요? 커피로 버텼는데 요즘은 잘 안들어가지구;;
막 슬플거 시청하지말말라해서 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