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린 탓도 있지만, 그건 제쳐두고 몸이 아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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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내가 느린 탓도 있지만, 그건 제쳐두고 몸이 아파서 건강 때문에 배려받고 있는게 감사하면서도 그만큼 일을 더 하지 못하기 때문에 월급도 안오르는게 괜히 싱숭생숭하다.. 솔직히 다른데 같았으면 잘렸을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인력난이니 나라도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배려하면서까지 데리고 있는거겠지, 일을 많이 감당하지 못하니 월급이 안오르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 라는건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거의 오르지 않은 연봉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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