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고를 졸업하고 엄마의 대학반대로 또 능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등학교|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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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저는 일반고를 졸업하고 엄마의 대학반대로 또 능력이안돼서 못갔어요 그러고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고요 직업도 미래도 없어요 근대 동생은 간호학 고등학교에 붙었어요 그래서 동생을 굉장히 잘챙겨주고 지원해줘요 저한태는 몇백씩 돈을 빌려요 전또 우울증 치료받는대 부작용으로 고생하는대 엄마는 만족해요 척햐졌다고 이런상황이 너무 기괴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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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ername
· 일 년 전
이전에 어디서 읽은 글인데요, 어느 환자가 한 사람은 의사 말을 따랐고, 한 사람은 엄마 말을 따랐대요. 의 말을 따른 환자는 치료가 되어 일상 생활로 돌아갔고, 엄마 말을 따른 사람은 조기 퇴원처리가 되었대요. 이 글 저도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출처를 까먹었네요... 생각하는데 참고가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