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쪽에 있는 켈로이드 흉터 없에는 방법 있을까요? 오래된 갈색 흉터도요 병원은 못 갑니다
만약 낼 죽는데 미련이라면 빚은 다 갑고 죽을껄.. 정도 근데 또 내가 부모에게 이 정도까지 상처를 받고 고통을 받았고, 비록 버린 자식 취급을 받았지만, 다 갑고 죽을 걸... 이제는 빚만 다 갑자.. 라는 생각해요..
일에 대한 압박감인건지 일을 할때 변수가 생긴다던지 환경의 변화 상대가 하는 말들 내자리를 잃을까봐 오는 불안감 압박감이 심해서인지 넘 힘드네요 지쳐요..그냥 사는게 주기적으로... 평생 사는 일들이 이런식일텐데 저는 어떻게 이겨내죠? 버티면서 사는게 지치네요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그치만 그럴수도 없고.. 답답하고 갑갑하네요
요즘에 그냥 내일이 안왔으면좋겠어요 힘들고 진짜 울고싶어요 누가답변즘 해주세요 너무힘들고진짜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요 재발좀 알려주세요ㅠㅠ
나 혼자 이 세상한테 버려진 것 같아
이렇게 점점 더 지칠 줄 알았다면 이렇게 힘든 걸 경험하기 전에,좀 더 일찍 죽을걸
월급은 보통 오전에 준다는데 저녁 다 되도 안줘요. 빡치는건 주 5일 출근하는데 휴무 2일 안 붙어 있어요. 오늘 월급날인데 마침 휴무거든요… 내일 출근이라 오늘 하루 보람차게 즐기고 싶었는데 좀 짜증나네요😭 그렇게 느낄 수 있는거 겠죠…, 먼 타지에 실습 나간거라 기숙사 말고 갈때도 없고 와이파이도 없어서 데이터 아껴쓰고 있는 와중에 즐기기는 커녕 몇 시간동안 월급 기다리다 하루를 보내게 생겼네요. 첫 월급인데 실망감이 크네요… 진짜 일하기 싫더
요즘 일상생활이 매번 똑 같아아요 작은 행동이나 말 등 은 스피치 강좓.ㄷ고나서 마니 좋아졋어요 멘탈 이 약한건지 생활력 정신이 약해서 부족한건지 일반적인 심리적 안정을 기여 합니다
중3 반따 때문에 전학오고나서 적응을 잘 못했어요. 자세한건 전글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수련회를 빠졌어요. 이번에 학예제 할때도 아프다하고 빠지고싶어요 무대공포증이 심하기도하고 안무를 틀릴까봐, 넘어질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상황을 직면하는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심하게 두려워 일상생활을 못해요. 이정도로 걱정할 일인가 현타가 오고 주위에서 심하다고 말합니다 학급반아이들이 뒤에서 욕할까봐 두렵습니다.. 예전에 앞에나가서 외우는 거 했을때 긴장해서 다까먹었던 경험때문에 상황을 직면하기가 두려운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외국에서 살고있는 중학생입니다. 현재 국제 학교를 다니고 있고 가족들과 사이도 좋고 친구들도 있고 취미도 있습니다. 항상 웃고 있는데 집에 오면 울어요. 자해도 하고 저를 때릴 때도 있습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관심받고 싶어서 힘든척하는 것 같아 제가 역겨워요. 다른 힘들 사람도 많은데 저 좀 보라고 하는 것 같아 저 자신이 너무 싫어요. 힘든척하는 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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