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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poon2023
·2년 전
우울합니다. 남에게 들춰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우울의 ㅇ 자도 꺼내본적 없습니다. 누구에게 고민상담도 해본적 없구요. 주변사람들에게 말해보는 시뮬레이션을 백번,천번이고 돌려보았는데. 꼭 이번엔 털어놓고 만다 다짐 했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죽긴 너무나 싫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면 '내가 좀 더 사랑 많이 받는 존재가 되어서 내가 죽을때 슬퍼해주는 사람이 많아질때까지. 지금 죽긴 너무 싫어. 조금만,조금만 더' 라며 미루고 또 미룹니다. 사실 죽기 무서운거겠지만요. 앞으로 몇십년은 더 살아야할텐데 전 계속 이상태로 살아야할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창창한 미래를 생각하고 싶은데 너무 암흑 같아서 힘들고 제가 점점 싫어집니다. 근데 이게 진짜 내가 힘든게 맞나, 그저 패션우울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인생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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