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심한욕설과직장에서 힘들어서 집이좁아지고 벽이앞에 왔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학대|성희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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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심한욕설과직장에서 힘들어서 집이좁아지고 벽이앞에 왔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yj6308
·2년 전
저는 30대를 아들있습니다 빚도가파주느라 힘들고 얼마전에는 직장에서 성희롱과따돌림도 당해서 없던 일이생겼어요 벽이 좁아지고 벽이앞에 왔있고요 숨이턱막히고 쥐위가 갑자기 울렁거려요 아들은 저에게 다신안보겠다고 했습니다 심한 욕설과 함께 잠도 잘못잡니다 가위도 눌립니다 어떻게하야 하나요 어린시절에는 부모님이 친부모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닌걸 초등학교에 알고 언어 학대와 폭력으로 유년시절을 보냈고 어른이돼어서 부양했고 결혼해서는 절연했습니다 저는 나이56세입니다 힘든것보다 어찌살까 내가죽어야 이모든것이 끝나나요 지금은 혼자 있고습니다 어디로 아무도 모르는데로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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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애오
· 2년 전
선생님 많이 힘드시죠 제가 감히 당신의 인생 발자취에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순탄한 인생이 아니셨을 것 같아 글만 봐도 마음이 저립니다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빛을 보는 날이 온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버텨야 그 날이 올지 매일 매일이 힘드실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인생의 햇병아리일 뿐이지만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신은 큰 사람이 될 아이들에겐 더 큰 시련이라는 포장지를 덮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선 차후 큰 사람이 되실 분이라 이리도 큰 시련을 보내주신 것 아닌가 싶어요 행복했던 기억을 조금씩 더듬어가며 하루하루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받을 큰 선물을 위해서요 당장은 자제분께서 분노를 주체하지 못해 막말을 퍼부었을지 본인도 후회하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일말의 양심을 선생님의 자제분이 갖고 있을것이라고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날들만 있기를 제가 진심으로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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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6308 (글쓴이)
· 2년 전
@참새애오 저는 다쓰지도 못한 저에맘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픈맘이 지나서 이젠 바라보기도 힘든 저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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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6308 (글쓴이)
· 2년 전
@jyj6308 좋은분 좋은친구로 감사하게 건강잘챙기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