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이 일이안풀리고 이러니까 자꾸 옛날 생각이나고 과거로 돌아가고싶고 후회돼요 자기 혐오도 생기는거같고
난 죽어도 대학 두번 다시는 안갈거다. 아니..죽고 싶었다. 상담사 앞에서는 괜찮다고 말해도 사실은 하나도 안괜찮고 매일 불안에 떨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뭐가 나한테 맞는건지 뭘해야 하는건지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인지는 모르겠다. 애초에 정답같은게 없었을수도 있을거다. 아니면 내가 못찾았을수도 있다..어떻게 찾는지 몰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 날들이 많이 있었다. 남들은 잘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아닌것 같다.. 아니면 남들도 나처럼 힘들어하고 있는데 겉으로는 티를 안내고 있는 걸 수도 있다. 내기 싫은걸수도.. 나는 항상 상담사님 앞에서 거짓말을 한다.. 아니..거짓말을 하고 싶었다. 그래야 약을 적게 주니까 아니면 약이 계속 늘어난다..나는 그게 싫었다. 부모님은 나보고 괜찮아보인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부모님 시점에서 보았을때 이다. 내 시점에서는..전혀 하나도 안괜찮다. 아니 괜찮을리가 없다. 내가 살아 있는 이상 괜찮을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몸과 마음을 다해서 내 온힘을 다해서 지금까지 버티고 견디고 살아왔다.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아무도 모를것이다.. 오직 나만..알수 있었다..왜냐 내가 겪었으니까..나만 그 고통을 아픔을 알수 있었다. 그 누구도 아무도 손 냄ㄹ어 주지 않았다. 애초에 나는 손 내밀에 달라고도 안했다. 그냥..나를 무시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불안이랑 같이 산지 3년째이다. 이제는 포기했다. 내가 우울증을 극복할수 없을거라고 확신한다 아니 믿는다. 절대 우울증을 나는 극복할수 없다. 병원에서는 ADHD 불안장애라고 하는데 그딴거.. 있어서 뭐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병원에서 또한단계약을 올려서 엄마한테한소리듣겟지만 그래도 버티겟다고 말할려한다 내가 자해를해서그런거니까 우울증이 심해져서 ㅠㅠㅠㅠㅠ 정신건강 복지센터대체할센터나 취미잇을까요 방학이거든요 찾아보자고 하셔서 지금 너무 우울하거든요
해외로 이민을 오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금은 대학 1학년 1학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엔 잘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버티기 힘들어졌습니다. 학업에 대한 부담이 너무 크고, 영어로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조금만 성적이나 과제 얘기가 나와도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리고, 불안이 올라오면 눈물이 나서 말을 잇기 힘들 때도 있어요. 숨이 턱 막히는 기분도 듭니다. 요즘은 사람 만나는걸 피하기도 합니다. 부모님은 실제로 크게 압박을 주시는 편이 아닌데도, 제가 스스로 기대를 크게 느끼고 부담을 받아서 부모님과 성적이나 학교 얘기를 하면 바로 눈물이 나와 버립니다. 그래서 제 상태를 부모님께 말하기가 너무 어렵고, 그 말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혼자 끙끙 앓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힘든걸 가볍게 여기시거나 안믿어주실 분들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착한아이 증후군처럼 굴어서 작은 부탁도 잘 못합니다. 제가 다른 아이들보다 의젓해서 부모님이 제게 의지하시는 것도 있어요… 실제로 4살위의 오빠가 있지만 절 장녀라고 생각하십니다… 무기력도 심해져서 할일이 있어도 못 하고,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만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샤워나 정리 같은 기본적인 일도 미루게 되고, 해야 할 일을 계속 미루다 보니 죄책감이 더 커지고, 그 죄책감 때문에 또 불안해지는 악순환에 갇힌 느낌입니다. 기분도 자주 가라앉고, 갑자기 울컥하거나 입맛이 없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스칠 때도 있어요. 작년에 뇌진탕에 겪은적이 있는데 다 그때 일 때문이라며 탓하고 회피하고 싶어요… 차라리 그때처럼 다쳐서 아무것도 할수없고 아무도 나에게 기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있지만, 영어가 서툴러서 현지 상담사에게 제 상황을 설명할 부담이 너무 큽니다. 사실 상담 받기도 회피하고 있어요… 부모님에게 말할 용기도 없고 상담 받고도 그 자리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제 상황을 알고있는 친구들은 받아보라고 하던데 아직 용기가 없네요…ㅠㅠ 너무 두서없이 적어서 읽기 힘들것같네요… 그냥 익명이길래 어딘가 말하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60인데 이제껏 용감하고 혼자서도 바르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무기력해지고 의욕이 없어요. 가까이오는 남자도 밀어내게 되구요. 그러다보니 집근처 맥주집도 자주갔었고...이젠 새로 시작해보려 차단할건 차단하고 했는데 습관 고치는게 영 쉽지않네요. 제때 밥먹고 운동가고 제시간에 잠들고 싶은데 세가지가 다어렵네요.
우울증 검사? ADHD 검사?를 한다 하면 어떤 검사를 하나요?? 설문작성 형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상담 형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의사가 우울하다고 느껴야지만 우울증이 아니라면서 본인이 문제인지 모르는게 아주 오래된 우울증, 지속성 우울장애인것 같고, 무기력도 우울증의 증상이니 약을 먹으래요. 전 죽겠다는 생각 해본적도 없고 그냥 살쪄서 몸이 둔해져서 귀찮은 것 같은데… 집에오면 다른 일 하기싫고 누워있고싶은건데.. 이게 우울증인지 어렵네요. 항우울제 복용 시작하면 끊기가 어렵다던데 …걱정입니다. 약을 먹기 시작한지는 한달정도 되었고 어쩌다보니, 실수로 약을 버려서 약을 5일간 안먹고 살고있는데 전보다 더 전혀 우울하다거나 하지 않아요 잘 살고 있는데….. 오늘 다시 정신과 갈 생각하니 가기가 싫네요.
내일 일어나기 싫다. 그냥 반려견이나 안은 채로 평생 잠들어버리고 싶어.
아니..언니랑 관계가 애매한데 거의 두살차이거든요.. 어릴때도 막 그닥 대화도 잘안하고 별로 안친한데.그냥 대화할때 생기면 사회생활하는것마냥 친한사이인척 하고.. 근데 한번씩 싸우면. 싸운것도 가치관하고 성격이 너무 정반대여서 그런걸로 싸우는데.그럴때마다 언니가 손올렸거든요. 뺨 때리거나 머리때리거나 머리카락 잡아당기거나.. 체격차이가 좀 심한편이여서 겁나 아픈데. 살짝 싸워서? 싸운 이유도 엄청 어이없는 이유고.. 그 와중에 아빠란 사람도 급발진하고 소리치고.욕하고 집나가고 그러시는데.그 다음날? 길면 2틀정도 말안하다가 자기 기분 풀리면 친한척하고 말거는데.언니도 똑같아요. 자기들이 먼저 잘못하거나 말도안되는걸 원해놓고 안해주거나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급발진하고 욕하고 무시하고 짜증 엄청 내고..그리고 자기들 기분 풀리면 친한척 아무일도없었다는 듯이 구니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죽을 용기가 조금만 더 생기면 될것같아서.꾸역꾸역 무서운거 누르고 있는데. 집안이 아주..집안 사람들 전부가 문제가 있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지금 문제가 더 커지니까 너무 버겁고 어른인데 계속 넘어가고 회피하고. 그걸 보는 나는 너무 힘들어서.답답해서..처음이였으면 어른도 무서울때 있고 피하고싶고 도망치고싶을때도 있지 하고 넘어갔을텐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항상 평생 이러니까.. 기억은 흐릿하지만 어릴땨부터 19년 인생동안 집안은 이미 다 망가진것같고 어릴때부터 이미 엉망인걸 다들 무시하고 있었던것같아서...이거 해결못할것같아서.. 머릿속이 엉망이예요. 이미 높고 높은 보이지도않는 절벽에서 떨어져 그밑이 깊고 깊은 늪에 빠져가고 겨우겨우 숨을 쉬는 기분인데.. 거기서 더. 더 짓누르는것같은 이 기분 진짜 역겹다. 힘들다 얼른 무서운거 떨쳐내고 죽을테니까 좀만 편하게해주지. 마지막까지 엄청 힘들다 죽어야하나
머리가 늘 터질것같아요. 생각을 안하는것같은데 연료없이 돌진하는 자동차처럼 계속 돌아가요. 늘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미쳤다, 360도로 돌아있다.라고 해요. 고쳐보려고도 했는데 이젠 그냥 편해지고 싶어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도 제가 미치긴 한 것 같아요. 정신이 계속 붕괴되는 것 마냥 힘드네요. 아니면 실제로 멘탈이 터져서 그런 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더 미치겠는건 이렇게 힘들다가 정신이 잠깐은 깔끔?해진다는거예요. 그래도 잠시 쉬는 구간이 있어서 오늘 하루도 어찌저찌 죽지못해 살아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