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아침에 들어와서 계속 시험때문에 기분도 예민한데 전부터 계속 노크하고 들어오라고 했는데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고 계속 어두운 표정으로 잔소리하고 명령식으로 말하니까 예민한 기분에서는 그게 짜증이 확나서 화내는 말투로 얘기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화내고 울면서 나갔는데 아빠가 그거보고 제 방 들어와서 *** 없게 굴지말라고 하고 제 정강이에 무릎으로 차고 뺨때리고 주먹으로 정강이 한번더 때리고 휴대폰 제 얼굴에 던지고 시험 못보면 야구배트로 평생 다리못쓰게 만든다고 하고 항상 화날때면 저보고 ***이라고 하며 가장 쓸데없는*** 라고 해요. 그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가출하고 싶지만 돈도 없고 경찰에 신고하면 저혼자 살***수없고 그리고 요즘 이런일때문에 자살생각이 많이 들지만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뭐부터 고쳐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 어떡하죠
올해의 마지막이자 내년을 비는 소원일거같아요 아무도 그래주지않아서여 지금까지요 누군가앞에서 그냥 설움에 복받쳐 울어보고싶었어요 그냥 누군가와 함께있고싶었어요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있나요 해가 수평선에 걸쳐서 붉은빛에 눈물을 덮고싶어서요 그냥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부산입니다
매일 싸우는 건 아닌데 한 두 달에 한번씩은 꼭 싸워서 집안 분위기가 안 좋아요 저는 이 분위기가 너무 답답하고 신경 쓰여서 부모님이 싸우신 날이면 제 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하루만 싸우고 끝나는 게 아니라 며칠씩 싸웁니다 옛날에는 엄마가 잘못했든 아빠가 잘못했든 무조건 엄마가 먼저 말을 걸고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아빠한테 많이 매달렸어요 그걸 몇십 년 동안 하다 보니까 엄마도 늙고 지쳤나 봐요 그래서 오늘 아빠가 이혼하자고 하면 하고 나가라고 하면 나갈 거라고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저는 두 분이 이혼을 해도 상관이 없는데 언성을 높여가며 아빠가 물건을 집어던지면서 싸우는 꼴 보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아빠는 엄마가 싸웠어도 기분 좋게 풀어주려고 해도 말을 무시하거나 짜증을 내면서 가라고 해요 그래서 아빠가 말 걸 때까지 가만히 있으면 왜 와서 안 풀어주냐는 식으로 화를 냅니다 이런 거에 엄마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나 봐요 말을 무시하고 싸우다가 흥분하면 욕도 하고 홧김에 하는 말들도 많아요 정말 화를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는 거 같아요 아빠는 그렇다고 자기가 화난 이유를 엄마한테 말해주는 것도 아니에요 왜 화났냐고 물어보면 입 꾹 다물고 얘기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엄마는 더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게 반복되니까 이제는 지쳐서 아빠가 방에만 들어가 있어도 일부러 말을 걸거나 하지 않아요 완전 놓아버린 거 같아요 저는 두 분이 또 언성 높이고 흥분해서 다투실가봐 너무 불안한데 이걸 주변에 말할 수도 없고 제가 중간에서 말리면 더 싸움이 번질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빠는 엄마한테 화가 나면 저희 형제들도 말을 무시해요 인사를 해도 무시하고 말 걸어도 무시를 해요 그나마 지금은 제가 말을 걸었을 때는 평소랑 같이 대답해주시긴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해요 정리 안 된 말을 주저리 주저리 쓰긴 했지만 제가 가장 걱정되는 건 아빠가 흥분을 주체 못하고 홧김에 내뱉은 상처 주는 말에 엄마가 수긍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아빠 성격으로는 '나가' 라고 말했을 때 '알았어 나갈게' 라고 하면 더 화를 내거든요 내가 '나가라고 한다고 진짜 나가?' 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더 무리한 말을 해요 예를 들면 차나 옷이나 다 내가 번 돈으로 산 거니까 다 두고 집 나가라고 하거나 애들 다 데리고 나가 살라고 하거나 엄마가 도저히 실행하지 못할 요구들을 해서 결국 엄마가 한번만 봐줘 하기를 바라는 거 같아요 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빨리 이 상황이 마무리 됐으면 좋겠어요
가족 다같이 외식하러 집근처 분식집에 갔는데 엄마가 주문한 음식에 추가 음식이 안나와서 다시 주문하러 갔어요. 근데 어떤 ***아재가 시비를 거네요? 아니 이 아재가 계속 물뜨는데서 서성거리고 왔다갔다 거리며 계속 돌***녔어요. 딱히 음식을 ***거나한거 아니고. 그리고 사건이 있어났어요. 엄마가 다시 주문하러갔고 그 아재가 계속 뭐라 궁시렁거렸고 엄마는 거기에 1차빡침. 엄마가 자리에 돌아오자 "마누라가...저래서.."이딴식으로 계속 ***떨기에 엄마가 젓가락을 덛지고 소리치고 가게를 나갔어요. 그와중에 사장님은 계속 방관만하고. 그아재는 계속 ***짖거리길래 저희 가족 전부 욕몇번해줬어요. 저희도 가게를 나가니 사장님이 식혜 큰거하나 들고오시더니 저 사람이 술취해서... 아까도 경찰왔다... 이***. ***. 이딴 ***인간을 계속 가게에 뒀다고? 다시 안그럴거라고 해서 가게에 놔두었다고하네요. 이 *** 사장도 미쳤어요. 아니, 진상이 자기가 사장이라며 ***할때 아니라고 한마디해주는게 어렵나? 이 ***. ***. 개쌉놈이. 구글 리뷰로 집찾아서 리뷰남겼고 너무 화나네요. 전 거기서 아무말안했단게 짜증나고 억울해요. 아니, 미성년자니까 ***좀 박을걸. 다시 생각해도 개빡치네
그 정신과 중에 약만 처방해주는 곳이 있고 상담도 같이 해주는 곳이 있다는데 종류가 다른건가요
오늘 엄마랑 진짜 대판 싸웠어요 어제 엄마가 '이제 국어학원을 일요일에 가면 된다. 토요일엔 스케줄 빈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제가 시험기간 이후 바뀌는게 아니었냐고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분명 말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스터디카페 일찍 와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카톡이 오더니 왜 학원에 안가냐면서 제가 질린다는거에요 저는 당황스러워서 엄마가 오늘 학원 없다하지 않았냐고 물었는데 오히려 더 화를 내는거에요 스카에서 무거운 가방들고 집에 국어학원 책 들고 학원으로 가기도 애매하고 엄마 태도가 너무 어이 없어서 그 뒤로 싸움을 계속 했는데 저는 그저 일정 잘못 알려주고 책임을 저에게 물은 거에 대해서 사과를 받길 원했거든요? 사과를 하긴 했는데 말만 미안하고 뭐가 미안한지도 안알려주는거에요..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했더니, 사과했는데 더 뭘바라냐 이런 태도로 나오더라고요 엄마는 대화하는 방법을 정말 몰라요 저희 가족중에 저 아빠 오빠는 서로 절대 안싸우는데 엄마는 셋다 맨날 싸워요.. 이것만으로도 엄마의 소통 방법이 잘못 됐다는 걸 증명할 수 있지 않나요? 진짜 대화할 때 항상 까고 시작하고 모든지 극단적으로 생각해요.... 저는 엄마가 바뀌길 바래서 왜 엄마만 우리 가족이랑 싸우냐 라고 했더니 그럼 셋이서 잘 살고 자긴 꺼지겠대요 제 마음을 진심으로 표현해도 이해를 못하네요 엄마랑 영원히 잘 지내고 싶은데 왜 먼저 멀어지려하고 그걸 제 탓이라 합니까... 제 오빤 아예 엄마에 질렸어요 수능이 끝나서 학교 기숙사도 못가니 오늘 템플스테이 하러 갔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시켜서 하는건 아니긴한데 공부가 진짜 너무 하기 싫고 공부하는 걸 응원하지 못할 망정 항상 제가 공부를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시험을 다 백점 맞아도 칭찬을 제대로 받아본적도 없고 너무 지쳐요... 대화를 해도 이해를 못하고 어떻게 이렇게 항상 잘못 받아들일 수가 있나 궁금해요 스카에서 나와서 화장실에서 2시간 동안 울었네요.. 그냥 다 져버리고 싶고 죽고싶어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엄마가 20살 때 외할머니 돌아 가시고 혼자 남게 됐을 때 상중에 선 한번 본 아빠한테 당해서 결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을 저한테 했어요 어릴 적 부터 죽고 싶다 이혼하고 싶다는 말을 제가 딸이라는 이유로 반복적으로 듣고 자랐고 저는 결혼을 혐오하며 자랐으며 혼자 살고 있습니다 엄마는 딸한테는 무슨 말도 할 수 있다는 주의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막말을 합니다 제가 참다가 화를 내면 성격이 나쁘다 잘 삐진다는 식으로 저를 몰아 세웁니다 그런데 오늘 또 저런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느낌이 안 좋아서 중간에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코 했고 제가 화를 내니까 그 시절엔 저런 일이 많았다면서 이런 말도 못 하냐고 하네요 저는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그렇게 결혼 했어도 평소에 사이가 좋았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정말 제가 이상한 건가요?

오늘 학원이 일찍 끝났는데, 근처 아트박스에서 쇼핑을 했거든요? 근데 제가 완전 사고싶었던 형광펜이 엄청 많이 있는 거에요!! 짱 귀여운 캐릭터 그려진 버전으로도 있고!!!! 그래서 그거를 계산해봤는데 만 원인 거에요.. 너무 슬펐는데 아빠가 자기가 사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거를 아빠가 사줬거든요?!!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요!! 30분 동안 엄청 웃었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냥 누구한데 얘기하고 싶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차이가 생겨서 대충 마무리지으면 가슴이 답답한데 그때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그렇게 꼴뵈기 싫어질 때가 없더라고요. 그게 며칠간 이어져서 사소한걸로도 다시 짜증이 나고 예민해져요. 근데 이게 좀 정도를 벗어난 감정인거 같아요. 예전엔 바로 티내고 행동 고치라고 계속 말다툼을 이어갔는데... 지금은 먼저 방에 들어가요. 방밖에서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리면 또 짜증나고요. 찢어죽이고 싶은 심정이 이해가 된다는게... 정신건강에 해를 미치는게 너무 잘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