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내면아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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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내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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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과거에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상처를 회복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과거만 떠올리며 현재를 포기한지 3년 정도 되어간다. 불안하고 막막할 때마다 과거를 떠올리며 살아간다. 분명 나에게는 다시 살*** 힘이 있는데도 그렇다고 주변에서 말을 해주는 데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상처를 회복하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렇다보니 다가오는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회피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외면하고 만다.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그것조차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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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 댓글 5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서영근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년 전
마카님의 <과거에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치유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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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카님의 <과거에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상처를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심리코치 서영근 입니다.
사연 요약
과거 상처로 회복되지 않은 내면아이가 현재 삶을 지배하며 3년 동안 불안과 무력함을 겪고 있고 주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외면하며 죄송한 감정까지 느낀다는 말씀이군요.
원인 분석
과거 상처가 현재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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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씩만
· 2년 전
저도 그래요. 그래서 항상 오해만 쌓여 미움만 사죠.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저는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저를 오픈 하는 걸 매우 좋아해요. 그런데 그런 제 성향으로 인해 오히려 이용당하고 구설수에 오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타인으로 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들을 해가며 나를 숨기고 대화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져 모두를 의심하고 불신하기에 까지 이르렀고, 이제는 사람이 귀찮고 필요도 없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인간에 대한 신뢰를 포기했거든요. 솔직히 요즘은 내가 무슨 얘기하면 누가 그걸 녹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그래서 전 최근에 매일매일 저를 더 응원하기 시작했어요. 나를 더 믿고 그로인해 내가 더 바르고 단단해지면 녹음을 하던지말던지 어떠한 상황이 ***도 당당하게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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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28
· 2년 전
유튜브에 김새해라고 검색해서 그분 컨텐츠 들어보세요 안들리더라도 그냥 매일 틀어놓고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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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eaker0
· 2년 전
언제나 우리는 비극 속에 살고 있지만, 그것이 비극이 되는 이유는 과거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 이 2개 때문에 현재를 못본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야 한다. 과거가 있기에 힘이 되어야 하고 미래를 꿈꾸고 있기에 더더욱 진실을 마주하려고 해야 한다. 다만, 그게 두려워서 못하는 거라면 절대로 자신의 탓을 할 필요가 없다.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모르거나 경험이 없거나, 아프기 싫어서다. 사람은 누구나 하기 싫은 것은 하기 싫고, 아픈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시도하고 그 불안함을 이겨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단한 거지만 ***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라 불리기 두려워 다시 빠지는 이가 있으면, 그것을 즐기는 자가 있다. 즐기는 법은 간단하다. 많이 실패하고, 많이 실패해라. 성공이라는 것은 사람이 만든 기준일 뿐,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모든 것들은 그저 성공에 가까운 실패들 뿐이다. 그걸 보고 사람들이 판단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자기가 판단하고 타당성을 내세운다. 그러면 지금 뭘 해야 하겠는가? 두려움에 맞써 싸우기? 자기 자신 사랑하기? 아니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 나같은 경우에는 내 마음대로 했다. 선행이든 악행이든 뭐든, 그저 내가 *** 대로 했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되는 자기 자신만의 인권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어찌보면 이기적일 수 있다. 하지만, 남을 위해 하는 행위나 과거의 상처에 얽매여 있는 행위는 자기 자신을 개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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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32
· 2년 전
저도 그렇구요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과거의 상처 정도에 따라 현재에 영향을 많이 미칠수도 적게 미칠수도 있는데 사연 올려주신 님은 상처의 정도가 아무리 과거라도 잊기 힘들 만큼 컸나 봐요 지금 힘드신 걸 수긍해 주는 게 괜찮아지는데 좀 더 나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세요..? 모쪼록 저도 똑같고 여기에 고민 올리지 못하는 다른 사람 중에도 과거의 깊은 상처를 오래도록 잊지 못하는 사람이 글쓴분과 저 이렇게 2명 일까요..? 저는 아닐거라고 추측해보아요...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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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god459
· 2년 전
선생님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