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대인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어요 남에게 관심없는성격에다가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보다 혼자가 더 편하고 왜 학교에 가야하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사람들은 절 이상하게 취급하고 가족마저 이런성향가지고 크게 혼낸적도 많았지만 그냥 사람이 싫어요 가족이 말거는것조차도 목소리들리는것조차도 싫을정도고 가족없이 혼자집에 있는시간이 제일 편안한것같아요 지금은 대학졸업하고 몇년째 히키코모리로 살고있습니다만 사회로 나가기싫어요 멈춰져있는시간동안 한것도없었고 공백의시간을 뭐라 변명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전 사람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사람들은 이런 절 이상하게 볼테고 거기서 부대끼는동안 저는 스트레스나 받을게 뻔해요 전 사회에 적응하지못하는 사회부적응자니깐요 그럼 고치면된다 사회성을 충분히 기를수있다라고 말씀하시겠죠 근데 전 굳이 싫은감정을 무릅쓰고 고치고싶지않아요 그냥 저는 이대로 사회에서 도태당해서 돌연사되길 원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나 같은건 왜 사냐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라지면 좋을텐데 현실에선 그럴 수 없다니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주변에 민폐인데 왜 살아가고 있냐 죽지 못해 산다. 내 손으로 죽기엔 무섭고 누가 없애줬으면 좋겠다
어려움이 있고 시련이 있을지라도 흔들리고 침체될언정 아주 무너져내리지는 않는 것 같다 가라앉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알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의지도 가지고 있다 우울한 날들도 속상한 날들도 있으니까 그게 사람 사는거 아니겠니 살다보면 언젠가 또 크게 무너져내릴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다시 천천히 쌓아올리면 되니까 이게 끝이 아니란걸 알고있으니까 그리고 그 끝에는 나는 조금 더 성숙한 내가 되어있겠지 오늘도 고생했어 오늘과 미래의 나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내며
제발 심장마비로 쓰러져 죽든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깨어나지 않든 시한부 인생이 되든 제발 어떻게든 죽게 됐으면 좋겠다. 진짜 다 X같고 어디에도 있기 싫으니까.. 그 빌어먹을 신이라는 게 있다면 제발 나 좀 데려가줬으면 좋겠다. 아무 말도 위로 안 되고 인간들도 역겹고 보기 싫고 엮이기도 싫고 어디에도 있기 싫고 이제 원하는 것도 필요한 것도 없으니까 제발 죽고 싶다. 제발 잠이라도 들면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로.. 제발 좀 죽어졌으면 좋겠다. 태어난 것도 싫고 살아있는 게 끔찍하고 또 끔찍하다. 제발 좀 죽어졌으면 좋겠다 제발 좀.. 제발 좀 머지않아 죽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죽어야 끝날 것 같다.. 정말 간절한 소원이니까 제발 머지않아 죽게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살아 숨쉬고 싶지 않다. 살아 숨쉬는 게 역겹다. 다 보기 싫고 이제 깨어나지 않아서 이 고통도 그만 느끼고 싶다..
난 요즘 인류애가 바닥이라 사람이 싫어도 너무 싫다. 끔찍하다. 이런 내용은 여기서도 질리도록 쓰는 내용이다. 하지만 그런 내가 몇 안 되게 인류애를 느끼는 분이 하나 있었다. 다른사람과는 대부분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그분과는 그런 느낌이 하나 들지 않았다. 그분과는 정말 거울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비슷한 것들이 많았다. 많은 게 비슷했지만 특히 그중에서도 어떤 것도 위로 안되고 빨리 죽고 싶은 심정이... 지난 2년 간 알고 지낸 분인데 갑자기 10월 쯤이었나 그때부터 연락이 안되시더니 끝내는 연락이 끊겼다. 그 후로 크게 상실감을 느꼈고 그분이 너무 그립기 시작했다.. 아직도 그분의 부재를 감당할 수가 없다. 사실 어쩌면 어떤 것도 위로가 안되고 빨리 죽고 싶은 심정이 똑같았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위로가 됐다는 걸 나는 뒤늦게 깨달은 것 같다.. 마치 든든한 전우를 잃은 느낌이고 홀로 남은 느낌이랄까.. 어떻게 된 건지 이유라도 알고 싶은데 연락은 안 되시니 더 답답하고도 걱정만 된다.. 그분이 너무 보고 싶어 미치겠다.. 나한테는 그분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기가 힘들고 이제는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 같다. 그분이 계셔도 죽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안계시니 그런 마음은 가속화가 되서 더 커진다.. 그분이 너무 그리우면서도 상실감이 너무 커서 상실감 때문에도 죽고 싶다..
선물주는것도 니 기분좋을라고 리액션받으려고 하는거지 내가 뭘필요로하는지는 전혀모르고 쓸데없는걸 주는데 내가 리액션이 나오겠냐 그리고 내가 이거 싫어하면 넌 왜 화내냨ㅋㅋ 화내는거자체가 너 기분좋을라고 선물준거란 증거잖아 내기분좋게 해주려면 다른 선물줄까? 어쩌지 이러면서 너가 벌벌떨어야지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고 눈이나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왜이리 인생은 힘든거야 엉엉울고싶어ㅠㅠㅠ
도와달라며 그래서 도와줬잖아 근데 니뜻대로 안도와줬다고 삐지냐?ㅋㅋㅋ진짜 인성파탄났냐? 남들이 니뜻대로 니 종처럼 떠받들어줘야함? 니가 왕이냐? 어이없네 넌 도와달라고 할 자격없어
마치 비위에 안 맞는 음식을 먹거나 비위에 안 맞는 향이라도 맡은 것만큼 역겹다. 2년 전부터 인류애가 점점 없어지면서 그 후로 날이갈수록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우울증이 심해져서인지는 몰라도 분명 좋은 기억들도 있지만 이제는 사람하고 있어서도 좋은 기억보다 안 좋은 기억들이 더 많이 떠오르고 2년 전부터는 이제 사람이 싫어지기까지 했다. 근데 사실 정확한 이유가 과연 우울증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우울증이 생각보다 오래가다 보니까 이게 성격으로 굳고 기질로 변해서 설령 우울증이 호전되도 인류애가 박살난 게 다시 돌아올지는 미지수이기 때문.. 전체적인 우울증은 12년 째 겪고 있고 심해진 건 4년 째 불편한 건 가족/남 통틀어서 다.. 남들은 그렇다쳐도 가족들도 이래서 정말 나름의 고충도 크다. 어디다가 말하기도 뭐하다. 분명 잘해주고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이런 것들도 있지만 불편하다. 그래서 다 같이 모이는 그 순간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달갑지도 않다. 별로 심각한 순간이 아니더라도 그냥 만나서 생기는 그 모든 상황들이나 순간들이 다 그렇다. 심각한 상황이나 순간이 아니어도 이 정돈데 심각한 상황이나 순간이 만들어지면 더 그렇다. 예를 들면 의견이나 생각 차이로 인한 말다툼이라던가 ;;;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우울증이 더 심해지고 나서는 이 인간들이랑 있으면서 생긴 기억들 또한 좋은 기억들보다도 안 좋은 기억들이 더 크게 생각이 나서인지 몰라도.. 또 그 안 좋은 일들 중에서 몇몇은 내 뇌리에 강하게 남는 일들이 있기도 했는데 그 후로 마음이 굳은 것도 있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든 그걸 떠나서.. 그래서 솔직히 보기 싫을 때가 대부분이다. 남이었으면 불가피하게 봐야 하는 일 아니면 그냥 손절하면 그만인데 가족같은 경우는 그러기도 애매해서 더 난감하다. 다 모였을 때 아무리 잘해주고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그래도 모인 날에는 어쩔 때는 안 좋은 말도 듣는데 솔직히 그때는 더하다. 그런 소리를 들을만 했든 아니든 간에.. 하긴 그런 말을 하는 인간들이 잘못이 있겠나 싶다. 그런 소리를 들을 만한 내가 죽일놈이지 ;;; 아무튼 엮이는 일 자체가 없어서 이런 말들 뿐만 아니라 좋은 일들이든 안 좋은 일들이든 평범한 상황이든 심각한 상황이든 이런 모든 일들이 만들어질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런 감정들이 우울증이 심해져서인지 아니면 우울증이 어느정도 호전되서 좋아지더라도 생각보다 기간이 길어져서 성격과 기질로 굳어져버려서 이런 마음이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확실한 건 지금 상태가 상태인지라 좋은 일들보다 안 좋은 일들이 더 기억에 많이 남고 그러니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 그래도 가족/남 전부 통틀어서 그러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어쩔 수 없이 얽히고 엮여야 하는 경우 때문에도 정말 미치겠고 요즘은 사람이 너무 싫어서 괴롭고 죽고 싶은 마음만 든다. 죽고 싶은 다른 이유들도 많지만 정말 이렇게 사람이라는 존재가 싫고 불편해서 더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