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장 내일이라도 사라지고 싶습니다
거의 2년 넘게은둔생활하고 지금학원다닌지 겨우 한달도 안됏는데 벌써 너무 지치고 할수없을것같다는 생각이게속 들긔 친구도 많이 사귈수잇을거라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랑 너무달라 나 내가 생각햇던것보다 더한 폐급임 너무 못하고 딱히노력듀 하고싶지도않고 몰라잉 힘들어ㅠ 벌써 그만두고시퍼
사람들은 한 우물을 파면 저 사람 멋지다 혹은 대단하다 근성이 있다 이런식으로 되게 좋게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게 예체능이 되어버리는 순간 우물을 파는 게 간지나서가 아니고 진짜 이게 아니면 난 잘하는 게 없으니까 이걸 쥐고 살아가는 겁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여기서 겁나 잘해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소위 우리는 타협이라는 것을 하는데요 그 타협이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친구는 저보다 일찍 포기하고 그냥 동네에서 학원 데스크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습니다 나는 그래도 이거 하니까 하는 마음으로 그냥 허송세월 보냈는데요 차도 사고 뭐도 하고 하며 나름 멋지게 살아가는게 멋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배가 아프긴 합니다 진짜 부러우면 열심히 살면 돼 하지만 너무 아까운 거 같아요 너무 아까워서 제가 지내온 시간들의 20대가 너무 가엽고 너무 안쓰러워서 사실 그때의 저보단 지금의 제가 더 잘하긴 합니다 그래도 그 안쓰럽던 시간들을 보내주기란 너무 어려운 거 같고 정말 순수한 열정을 묻어둔다는 게 어떤 것을 하더라고 그만큼의 열정으로 하냐라고 하면 사실 그것도 대답을 못할 거 같습니다 진짜 매번 선택을 해야 하는 삶도 이젠 그만하고 싶을 정도로 잔인 거 같습니다
내가 왜 힘들게 버텨야하지
저의 병명은 모르지만 예전에 봐주시던 의사선생님이 엄마한테 제가 우울증이라고 해서요. 그때는 우울증이 맞았던 거 같은데(2년전) 요즘은 가짜인것 같아서요.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스트레스 받고 힘든 건 맞는데 병원 갈때마다 가짜 꾀병 부리는 것 같아 더 죄책감 들어요. 그냥 앞으로 병원을 가지 말아볼까요?
울면 다 놓아버릴까봐 못울겠어요 속이 너무 답답해요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겸 취준생인 40대입니다. 제가 어린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돈을 충동적으로 마구 사용하는 행동으로 인해 매번 후회하고 있어요. 가뜩이나 아버지 항암치료비 보조 및 간병등으로 인해 빚을 졌는데 거기다가 기름을 붓는 짓을 해서 카드고지서 받을때마다 후회막급이에요. 충동조절에 대해 도움받***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는 약은 주는데 돈 쓰는거 억제하는건 스스로 할 몫이라는 반응이시네요. 답답하고 나잇값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은데 어찌해야 좋을까요
요즘 나는 사춘기 시기라서인지 우울,불안,슬픔,긴장 이 4가지의 감정을 많이 느낀다. 근데 좀 심하다. 근데 그것보다 나의 진로에 대해 생각을 자주하게 돼는데 주변 사람들은 공부만 하라고 하는데 난 생각이 다르다. 난 나만의 방향으로 가고싶다. 난 내가 잘하는것, 좋아하는것에 맞춰서 하고싶다. 그렇지만 주변사람들은 공부에만 집착한다. 어떡할지 모르겠다. 너무 힘들고 괴롭다. 사춘기라는게 더 날 힘들게 한다. 정말 힘들다. 난 꼭 이런 삶에서 살아야할까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꼭 안아주실분있나요 안녕 혹시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설움에 당한걸 다 털어내듯이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참을 수 없고 몸이 떨려서요 제 소원입니다 제발요 제가 5만원 드릴테니까 시간좀 내 줄 수 있나요 남들이 보는게 창피하다면 어디 밀폐된 공간이나 차나 뭐 모텔이나 룸이나 그런데도 좋구요 아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상한짓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문 열어놔도되고 남자나 여자 상관없어요 좀 걱정되시면 옆에 누구 데려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서 그래요 누군 누군가 포옹하고 울기만해도 많이 좀 풀릴것같습니다 저 좀 제발도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는 인생이 15년넘게 혼자였고 늘 이방인같고 내 목소리 들어주는사람도없고 기억도 못찾았거든요 괜찮으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여기서 더뒤로 안가려면 열심히사는방법밖에없는데, 최선을다해서 열심히살아야하는데 내가할수있는건 공부뿐이없는데 난 누워서뭘하는걸까. 오늘하루도 뭘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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