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집을 벽으로 가린 거 같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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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집을 벽으로 가린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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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나는 이미 망가졌는데 밖에선 밝게 다니니까 내 힘듬 아무도 못알아줘서 괴로워 내 집이 무너져도 무너진 걸 벽으로 가려서 보이지 않는 것처럼.. 차라리 그 벽도 무너졌으면 뭐가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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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09
· 일 년 전
이제라도 그 벽을 허물고 아픔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아직은 벽이 있지만 이렇게 제 맘을 맘껏 얘기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편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