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어릴때부터 좋은쪽으로 웃으라고 한게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웃으라고 해서 웃지 말아야할 상황에도 웃게되었고요; 이거 때문에 *** ***로 불리면서 자라게 되었고, 아빠는 제가 어릴때 엄마가 차안에서 빚은 어떻게 할거냐고 했을때 애들이 갚아주겠지 라며 무책임하게 말했던 기억도 생생할 정도로 책임감이 없습니다.(아직도 못갚았고, 더 늘었어요) 현재는 제 앞에서 다른사람이랑 통화할때나 저에게 욕도 서스름없이 사용합니다. 엄마는 언니만 눈치보고, 제 앞에서만 욕을 쏟아낼때도 있었고요. 언니는 제가 학폭당할때 자기는 너보다 이정도 였다면서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었고, 제가 원하는 진로(그림쪽) 준비하고 있을때 비웃으면서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때)전기세 누가내는지 라며 꼽주기도 했고요(언니는 무직 백수였습니다) 엄마에게 말했었는데, 뭐... 자기가 육아를 못했으니 언니가 대신 하느냐고 그런거라면서 얼토당토 안되는 이야기로 언니를 감싸주고 저에게 뭐라 했고요; 언니에게는 원하는 거 다 하라고 하면서 저에게는 너 아무것도 안한다면서 포기하라해서 꿈을 빼았아간 느낌도 듭니다. 과거는 잊고 앞으로 나아가다가 가끔가다 오늘처럼 과거의 일들이 다시 떠오르고, 과거가 발목을 붙잡는 것 같아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는 고3 여자고 가족들 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카톡이랑 일부 인터넷 기록 감시는 기본이고 가족들이 뭐라 하고 전화해서 감시할까봐 버스 타고 30분 거리 갈 때도 몰래 가요 저 전에 야한거 봤다고 엄마 울었는데 저 어케 낳았는지 모르겠어요 학기 초에 비해 모의고사 성적이 많이 올라서 학교 선생님들은 입모아서 저 칭찬했어요 제 가족들은 항상 남들이랑 너무 비교하고 중학교 때의 저에 비해서 너무 못했다면서 뭐라 해요 중학교 때 저는 전교 1등하면서 경시 대회 수상할 정도로 공부 잘했어요 고2 때 친구가 자살하고 나서 우울증이랑 공황장애가 겹쳐서 왔어요 너무 힘들었을 때 비난만 하던 사람들이 더 괴롭히는 것 같아서 진짜 이제는 살기 싫다는 생각만 들어요 저는 그분들의 가족이 아닌 건가요? 동생한테는 안 그러면서 왜 저한테만 그래요ㅠ제 목표치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기에 만족하는데 수시로 가는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해요 할머니는 너나 만족하라면서 되려 비꼬아요 원래는 재수 생각중이었는데 그냥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요 살아가기가 너무 두려워요 대학 가서도 똑같을까봐 너무 막막해요
제 나이는 26살이고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5학년 때 이혼하셨고 엄마가 혼자서 언니와 저를 키우셨고 한 직장에서 계속 일해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본인이 걸어온 길에 대해서 굉장히 프라이드가 있고 본인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옳다며 자식에게 굉장히 강압적으로 느껴질 만큼 강조하십니다 마치 그것만이 옳은 길인 것 처럼요 그래서 저는 더욱더 살아오면서 제 미래관련한 일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원하는 것에 따르지 않으며 살아 왔습니다 . 실제로 제 흥미는 부모님이 원하시는 길과는 다른 분야이기도 했구요. 원하는길이 같았다면 더 관계가 수월했을까요, 그렇진 않았을 것 같아요 오히려 더 옭아매려고 했을 겁니다. 최근에 좀 크게 다가오는건 제가 디자인을 전공하고 바로 취업하여 디자이너로 3년간 일하다가 퇴사하고난 후 입니다. 다른 분야를 경험해보*** 하는 욕심도 있어서 꽤 여러가지를 경험해보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시하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어느정도 마음이 잡혔을때 부터는 포트폴리오를 다시 제작하면서 취업준비도하고 있구요. 문제는 제가 일도 안하고 그냥 쉬고있으니 엑셀과 같은 사무 자격증이라도 따라고 계속 강요를 하세요.자격증 취득안할꺼면 집에 오지마라고 하십니다..그런거라도 있으면 쉴게 아니라 도서관이라도 취업시켜줄텐데 라면서요.. 제가 그런걸 말하지도 않았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냥 도서관이라도 취직해서 쉬지않는 자식을 보고싶은 바램이겠죠 제 입장에서는 디자인관련자격증이 있고 실무에서 엑셀 쓸 일 없습니다.. 포트폴리오로 판가름이 나는 직종이라 자격증이 크게 의미가 없기도 하구요 물론 이후에 제가 생각하기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는 할 수도 있지요.그런데 이런 제 생각을 말하고 계획을 설명하고 준비하고있는것을 보여드려도 그때뿐이지 계속 같은 말을 하시고 모아니면 도식으로 계속 자기주장만 강요하십니다. 마치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아요 2-3달에 한번씩 집에 가면 걱정을 가장해서 제 일에 대해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고 마음에 부담을 주시니 취준하는 입장에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너무 힘이드네요. 애초에 퇴사하고 얼마안되서 계속 말하시던거라 더 진절머리 납니다 조금이라도 일안하고 취준하는 자식을 두고*** 못하는거 같아요 저는 그냥 제 삶이니까 응원은 아니더라도 제 이야기를 좀 듣고 이해하고 기다려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 글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려도 그때뿐이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언제 부턴가 어른이 말하면 "네"라고 해야지 라는 말을 자주 하십니다. 모든일에서요 예전에는 왜 꼭 그래야하냐고, 나는 그냥 내 의견을 얘기하고 대화를 하고 싶은 것 뿐이라고 내 말 좀 들어달라고 하다가 말댜꾸한다고 큰소리로 이어지기도 해서 부모님이니까 옛날사람이니까, 대답정도는 원하는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왠만하면 "네"하고 맙니다. 그렇게 하면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단지 자신의 말에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것 뿐만아니라 실제로 제가 부모님의 말을 따르기까지를 원합니다. 대뜸 전화와서 엄마가 이전에 뭐하라고 했냐 라고 묻거나 , 엄마니까 하는말이니 새겨들어라 와 같은 듣는 사람 마음이 미세하게 불편하게 만들고 묘하게 강압적인 느낌이 들게끔 하는 화법으로요. 제가 언젠가 그런 부모님의 화법이나 표정을 무의식적으로 닮***까 무섭고, 저 스스로 부모님틀에 가두게 될까봐 걱정되고 , 부모도 나를 믿어주지 못하니 살아가는데 있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벅차고 힘이듭니다. 제가 일을 해보니 엄마가 자식들 기르느라 힘들었겠다 싶다가도 그래도 이건아니지않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자식간에 모든일이 대화로 해결되지 않고 같은말을 계속해야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뜻대로 안되면 손찌검을 하기도 하고 몸싸움을 하려하기도 해서 더욱더 부모님에 대한, 어른에 대한 그런 기대가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냥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는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선명하게 느끼게됩니다. 언니는 저보다 더 이전에 그런걸 알고는 그냥 포기한거 같더라구요. 거리를 두*** 20살부터 타지에서 지낸지 꽤 오래됐지만 엄마집에 갔다오기만 하면 마음이 피폐해집니다. 그런데 가족이 같은곳에 살진않더라도 죽을때 까지는 봐야하는거잖아요 거의 ***않고 지내도 결국에는 마음이 힘들고 그저 응원해주는 부모님이 계시는 친구나 연인이나 사람들이 부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부모님은 절대 달라지지 않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글이 너무 길었는데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저희 엄마를 대해야할까요.. 저는 엄마를 닮고싶지 않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심란합니다 저는 지금 19살이고 곧 20살이되는 사람입니다 요즘 엄마께서 난독증이신지 이해를 잘 못하시는 건지 글을 끝까지 읽으면 하실 수 있는걸 자꾸 제게 물으러 오십니다 저도 귀찮음에 더 화를 내는거같지만 정말 끝까지 자세하게 읽어보면 해결할 수 있는걸 제게 자꾸 해결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무슨 병이 있는건지 걱정도 되고 불안한 마음에 정말 뒷통수가 띵하고 눈물을 쏟아낼 것만 같은 화남? 에 엄마께 더 성을 내는데 55세이신데 어떤 병이 생기신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저희 형편이 안좋습니다 그런데 다단계에 사이비종교에 어디서 또 뭐 코인이니 뭐니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시는거같은데 건강식품은 집에 맨날 쌓여있고 새로운걸 계속 사십니다 정말 적으면서도 화딱지나서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그냥 너무 웃기네요 (정말 그냥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답답해서) 제게 8살터울의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엄마에게 영향을 받고 싶지않아서 연락도 잘 안하고 거의 뭐 연 끊는 식으로 대하고 있더라구요 언니도 제게 ‘너 삶 살아라 엄마는 우리가 케어 못한다 니 갈길 가’ 라고 말하는데 참 정없다 생각도 했지만 지금 이렇게 불안한 마음이 드니 미치겠습니다 정말 애증의 관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함께해온 사람이 엄마여서 그럴까요 그냥 안좋은 부분은 외면하고 그냥 엄마 자체가 좋다는 부분에 집중해서 마음 편히 살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잘 안됩니다 그리고 방금 깨달은건데 제가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 적어봅니다 (엄마는 양극성장애를 앓은 전적이 있으십니다.) 요즘 제가 저의 기분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을땐 좋게말하고 화낼땐 화를 내고 일반적으로 대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잘 안된다는걸 저도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제게 습관이 있는데 전부 잊어버리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저 편하자고 잊어버리라는 주문이 통한건지 제가 기억을 잘 못합니다 작년의 제가 왜 우울해 했었는지도 기억이 안났는데 지금 적어보니 저의 가정과 상황, 환경 때문에 우울해 했었네요 부모님은 이혼을 하신 상태입니다 제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부모님이랑 맨날 싸우고요, 부모님끼리도 서로 싸우는데요.. 엄마랑 오늘 싸웠어요. 항상 고래고래 소리 지르시는 엄마한테 저도 성격이 센 편이여서 자꾸 말 대꾸를 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계속 갈등이 생기는데요,, 제가 공부하느라,성적 관리하고 인강을 듣느라 폰을 보게 되면요.. 엄마가 제가 항상 유튜브나 인스타 보는줄 아시고 맨날 "영상 *** 말라" "니가 그러니까 성적이 나락간거다" "니가 그래서 ***인거다" 이런식으로 또 말씀을 하시다가, 싸우게 됩니다. 폰을 본다 - 오해 하신다 - 호통을 치신다 - 싸움 시작 순으로 되는거죠.. 근데 또 제가 엄마 말씀에 반박은 못하겠는게 제가 사실적으로 인강이 영상인건 사실이고, 5학년때까지 반에서 1등, 학원에서 1등, 우등생 이미지였고 항상 공부만 하는 애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었고, 웬만해선 학년 1등이었을겁니다.. 근데 6학년때부터 사춘기가 왔나봐요. 5학년때부터 점점 성적이 떨어져서 최상위권에서 상위권이었다가 이젠 중상위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반박을 못하겠어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냉정하게 엄마 말씀 받아드려야 할 것을 자꾸 감정적으로만 대하게 됩니다.. 역시 오늘도 싸웠고요, 충격적인 내용을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어쩌다가 이제 또 ***, 문제아, 병ㅅ등의 얘기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말을 너무 심하게 했어요. "엄마는 안그럴거라 생각해?!" 라고 소리를 빽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울컥한듯이 "내가 너때문에 우울증이 있고 정신이 망가져서 그래." 이러면서 한숨을 푹 쉬시더라고요.. 너무 무덤덤하고 근데 또 울컥한듯 말씀하셔서 순간 정신이 딱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서 가장 먼저 '내가 무슨 말을 한거지?'라는 생각과 '우울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제 집안은 갈등이 많은데, 이러다 엄마께서 안좋은 생각이라도 하실까 두렵습니다. 엄마 입장에선 제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근데 제 자신을 이런 말들로부터 보호하려 날카로운 말들이 나가는 것 같아요.. 걱정이 너무 되고, 또 엄마가 지금 외출하셔서 너무 불안합니다.. 엄마한테 무릎 꿇고 싹싹 빌며 사과 하고 싶어요.. 근데 그러질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2때 부터 쭉 놀면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중학교때는 맨날 벼락치기 하면서 평균을 유지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게을러 지면서 공부를 하지 않고 항상 평균 이하가 되면서 엄마는 제가 고등학교를 갈 수 있을지 아니면 저 멀리 있는 다른 동네로 가면 어쩌지 라고 생각하면서 저를 걱정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운이 좋게도 가까운 고등학교를 갈수있게 되었습니다저는 정말 열심히 공부 하겠다고 엄마한테 말했지만 저는 변하지 않고 벼락치기 공부를 하여 성적이 중학교 때 보다 더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러다 1학기가 지나고 평균 이하가 되고 6,7등급을 받으면서 엄마는 저에게 많이 실망을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2학기 때는 꼭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 거라고 했지만 전 역시나 게으름을 이기지 못하고 똑같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엄마는 분명히 저에게 1학기랑 비슷한 성적이면 저를 포기 한다고 하셨습니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지금 성적표를 어떻게 보여줄 지도 모르겠고엄마가 저를 포기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당연히 제가 잘못한 거고 당연히 엄마는 저를 위해서 그런 결심을하셨겠지만 저도 제가 정말 싫습니다 엄마가 포기를 해서 저를 아예 모르는 척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 수 있을까요? 저는 고2때공부를 해서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정말 나쁜 딸인것 같습니다.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엄마는 사람을 잡아 먹을라 해.ㅜㅜ;; 쪽쪽 빨아먹고 말라죽이고서는 왜 죽었냐고.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내 마음을 아프게하냐고 왜 죽었냐고. ㅡㅡ;;
제가 쉬는날에는 다 엄마가 해결해야하는 일들을 처리해주고 다녀야 합니다 아니면 본인이랑 같이 있어주길 바라죠 만약에 주말에 제가 약속이 있는데 엄마가 이날 뭐하러가자 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 약속이 있어서 못간다고 말하면 되게 불쾌하게 비난을 하곤 합니다 저번에는 엄마의 동생이랑 약속을 저와 엄마랑 같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피곤 하다고 못나간다고 하길래 그러면 나라도 나갈게 하고 나가서 약속시간을 보내고 집에 들어갈때쯤 엄마한테 집에 지금 들어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넌 우리집이랑 관련도 없으면서 왜 들어오니 라는 말을 합니다 (본인 놓고 가서 빈정이 상했다 이말입니다 본인이 피곤하다고 못나가겠다 해놓고 저혼자 나갔다고 한말입니다)말도 함부로 하고 집안 살림도 다 납두고 매일매일 잠을 자거나 티비를 보거나 쇼파에서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일관 되지 않는 비난 친구를 만나러 가서 저의 할일을 못하면 그땐 비난을 합니다 근데 엄마의 일을 처리하는데 까지 데려다 주고 도와주면 또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적다 보니 어이가 너무 없습니다 저렇게 얘기하는것들을 엄마에게 꼬집어서 엄마가 이렇게 행동하고 얘기하면 내가 기분이 나쁜게 당연한거아니야? 라고 했더니 그럼 말 하지말라고 니랑 말 안섞을 테니까 앞으로 자기한테 말하지말라고 합니다 연을 끊는게 답인건지 엄마가 너무 어린애 행동만 하는데 이걸 제가 어떻게 해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혼을 해서 엄마와 저 할머니와 같이 사는데 .. 하… 할머니가 술가게를 하시는데 술을 마시면 저희 집에 들어와 욕설을 하시며 저희 집에 있는 물건들을 부수고 하셨습니다 심지허 저와 엄마를 폭행 하기도 합니다 . 한두번이 아니라 정말 신고 생각도 많이하고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서 안좋은 생각들도 .. 많이 했었는데요.. 사춘기 때다 보니 예민해서 저도 제 몸을 많이 아끼는데 할머니가 저의 몸을 다 망치고 그런것같아 정말 속상합니다. 어릴때부터 맞으며 크지 않아 가족과 사이가 정말 훈훈했는데 할머니 때문에 저의 생활패턴도 망가진것같아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한테 많이 맞고 컸습니다. 그렇다고 사랑을 받지 않은건 아니에요. 언제 처음으로 때렸냐는 기억도 안납니다. 아기때 제가 밥을 잘 안먹었대요 제가 기억나는 순간부터 밥먹을때 한손에 항상 매를 들고 계셨습니다. 그렇다고 매로 때리시지는 않으셨어요. 유치원때는 엄마가 화나서 던진 빗에 얼굴을 맞아서 반쪽 얼굴이 다 피멍이 들었었어요. 밴드로 덕지덕지 가리고 유치원에 갔습니다. 조금 더 커서는 그냥 밟으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도망가면 못도망가게 머리채를 잡고 뺨을 치고 밟으셨어요. 다이아 반지 낀 주먹에 맞아보셨나요? 꽤 아프답니다. 머리채 잡힌채로 두시간정도 맞고 나면 머리가 미용실에서 숱친거마냥 한무더기 나오더라구요. 아빠는 항상 비겁하게 도망가지 말고 맞으라고 했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려고 도망간거였는데 비겁하다고 안맞을거면 나가라더군요. 그렇게 고통스러웠지만 더 아프게 다가왔던건 저를 향한 말들이었어요. 너같은걸 왜 낳아서 성인되면 당장 나가라 ***말고 살자 내가 니 학교친구면 난 니랑 친구안한다 이런 말들이 그냥 상처받고 끝일것같죠? 제 평생을 따라다니며 저주하고있습니다. 낳아준 부모에게 부정당한 저는 어디가서 사랑을 받을수있나요? 그 누구와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가능할까요? 저와 달리 제 동생은 때리지 않으셨어요 이유를 물으니 저를 때리고 너무 후회스러워서 그랬다더군요 저도 사실은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부러웠어요 사랑받은 티를 내는 동생이 너무 부러웠어요 난 우중충하고 비굴한년인데 아 그렇다고 그 후에 안때린건 아닙니다 이렇게 저는 부모에게서 제 모든것을 부정당했고 이제 저는 아프지 않으려 부딪히지 않고 도망치는 비겁한사람이, 혹시라도 잃을까 싶어 아득바득 놓지않는 이기적인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엄마는 제가 아득바득 제것을 놓지 않는걸 굉장히 싫어하세요 희생하라고 하세요 근데 저는 그게 안돼요 희생 ? 할수있죠 근데 그러면 죽을거같은 사람이 그게 되겠어요? 이런얘기를 해봤냐구요? 하기도 전에 막혔어요 항상 그냥 엄마한테는 비굴하고 이기적인 같이 있기 싫은 멍청한년인거죠 옛날얘긴 하지말래요 그냥 훈육하다 감정이 격해져서 실수 하신거래요 제 23년이 다 실수다 그죠? 저도 제가 너무 싫고 죽고싶어요 살기싫어요 살아있는 순간이 너무너무 싫어요 나빼고 다 행복한거같고 나 하나 없어진다고 누가 슬퍼하겠어요 부모조차도 그리 슬프지 않을텐데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아프게 죽을수 있다면 좋을텐데 장례도 안치렀으면 좋겠어요 제가 할수있는게 도대체 뭘까요? 죽는사람이 부러워 죽겠는데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