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orN
넌...너무나 소중하며... 중요한 존재야 그러니 이런 사실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넌 이 하루도 버텨준 대단한 사람이니까 그럼 잘자고 좋은 꿈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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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피형 괜찮다고 해주세요 제가 금전이 지금 필요한 상황인데 그래서 알바를 하루 빨리 해야해요 그런데 회피형 성향이라 계속 지원을 못 하고 있어요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계획적으로 지원 마구마구 하려고 하는데 하루 하루 미루다 보니 벌 수 있는 돈이 줄어드는 것 같아 스스로 자괴감이 들고 불안해요 그래서 전문가분들이 내일 지원해도 괜찮다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 부탁드려요 :)
1당신의 애정 어린 응원이 필요해요.
다들 어떻게 살아가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가기 벅찬데 다들 대단하고 대견하고 멋지셔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저도 여러분도 조금은 덜 아프고 많이 웃을 수 있는 하루이길
61to. 낭만있게 사는 너에게 작은 낭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그래 기념일이니까"라고 하며 작은 선물을 하는 사람이 좋고 지나가는 꽃집에서 "너생각이 나더라" 라며 꽃 한송이를 건내는 사람 옷을 열심히 고르고 있으면 "넌 뭐 입어도 예쁘다"라고 말하는 사람 생일에 12시 딱 되면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해 주는 사람 힘든 일이 있으면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사람 우리들은 낭만을 품고 살아야 한다 거창하고 좋은게 아니어도 된다 그 과정 속에서 조금은 덜렁대고 힘들수도 있지만 이런 낭만정도는 품고 살아가자
3당신의 애정 어린 응원이 필요해요.그거 알아? 민들래의 꽂말이 ' 행복 ' 이래 그런데 민들해 홀씨의 꽃말은 ' 희망 ' 이다? 참 예쁜 꽃말이지? 그러니까...내가 하고싶은 말은 희망을 가지고, 행복해지라고 이 말을 전하고 싶었어 오늘 하루도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잘자, 좋은 꿈꾸고 :)
7당신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요.
오늘 아동미술학원에 선생님으로써 채용이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동안 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을 케어하고 왔어요. 아이들이 다행히도 저랑 금방 친하게 놀아줘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취업스트레스로 계속 힘들었는데.. 기운내보겠습니다!
41날씨가 좋아요, 함께 떠날까요? 별을 보며 설레는 대화를 해볼까요~. 좀 더 다가와 줘요, 포근한 어깨에 기대 둘만의 Tonight. 저 바다를 건너 푸른 섬을 향해 한 배를 타고 한 곳을 바라봐. 둘 만의 모험 걱정은 하지 마, 우리 함께 가면 되는 걸. 두려워 하지 마, 너만 있으면 돼 푸른 하늘 끝 그 어딘가~, 함께 해. 저 파란 별 끝에 밧줄을 묶고 우리 같이 함께 올라가 볼까, 너와 내 앞에 끝없이 펼쳐진 은하수 안에서 헤엄쳐 볼래? 그 곳은 어떨지 상상은 안가, 네가 있어서 갈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함께 떠날래요? 달을 보며 꿈같은 대화를 해볼까요~. 좀 더 다가와 줘요, 포근한 어깨에 기대 둘만의 Tonight. I don't wanna be without you. I don't wanna be except you. Please hold my hand and We can find the blue moon in your eyes. Hold me please hold me. 지금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의 끝엔 햇살이 기다려, I'm with you let me with you. Can't be without you. 바람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그 길 위의 햇살을 느껴봐~. 날씨가 좋아요 함께 떠날래요? 별을 보며 설레는 대화를 해볼까요~. 좀 더 다가와 줘요, 포근한 어깨에 기대 둘만의 Tonight. I don't wanna be without you. 【공기남(Airman) - 파란섬(Blue Island)】 (feat. 1ho, Chan) 이 노래 부른 가수분들 목소리 넘 좋아요.ㅠ 이 곡은 여름에 듣는 곡인데, 따뜻하고 힐링돼서 공유해드리고 싶어 올립니다.ㅎ 공기남 가수 다른 곡들도 추천드리고요! 같이 부르신 가수분들 노래도 추천드립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51당신이 지금 지쳤다는 건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다는 거예요.
81그저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넌 잘하고 있다는 말을
4당신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요.내일 알바 수습 같은 것 해보러 가요. 너무 떨리네요. 알바 경험 한 번도 없어서.. 이제야 부랴부랴 해본다고. 저 머리도 정말 많이 굳어서 느리기도 한데, 응원 한 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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