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네시반에 눈이 떠졌다.
씻을까 하다가 곧 다시 잠들 것 같아서
머리 감는걸 또 미뤘다.
자고 일어나면 생각을 멈추고 씻는 것 부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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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논리에 갇혀있던 부정적 사고가
스펙트럼처럼 넓어질 수 있을 때 까지
부단히도 노력했구나.
아직 편협한 부분이 남아있긴 하지만
좋은 경험이 쌓이고+ 더 많은 독서 등등으로
조금씩 바뀔 수 있겠지.
/
일단 멈춤 버튼이 내 안에 생기고 안 생기고의 차이는 매우 큰 것 같다.
원래도 느리던 내가 더 느려진 것 같지만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니까.
세상의 속도가 아닌 내 속도가 더 중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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