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극단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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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극단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마들렌미들리
·3달 전
우리 엄빠는 내가 5살때 이혼을 했음. 이혼하기 전에도 사이가 좋은건 아니었는데 이혼 직전에는 진짜 전쟁터였음. 5살때였는데도 아직도 싸우는건 생생하게 기억이 남. 그때 이후로 엄마가 우울증이 생겨서 약을 먹는중임. 근데 그거 때문인지 가끔씩 극단적인 말도 하고 가끔 내 앞에서 내 욕도 함. 제지가 안되는걸 알아서 내 욕까지는 이해하고 있는데 죽고싶다. 죽어버린다는 말은 진짜 가슴이 찢어지는 것같이 속상하고 아픔. 엄마가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정말 힘들어보여서 나도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해봤음. 극단적인 얘기 들으면서 울고, 생각하면서 울고 그냥 막 울었음.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하고 위로도 받고 싶은데 또 지인들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고, 옵챗에서 말하려고 해도 내가 아직 어려서 너무 오바하는것 같고 어쩔줄을 모르겠음. 더이상 살고싶은 마음도 없긴 한데 가족들도 있고 그래서 어떻게도 못하겠음. 이런 기분 나도 느끼기 싫은데 계속 생각나서 눈물이 끊기질 않음.... 좀 마음 진정할수있는 방법 없을까... 진짜 힘들어 이거 쓰면서도 울고있는데 정말... 화해도 하고싶고 사과도 하고싶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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