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씩 옛날카톡내용을 보게되는데 결핍같은거 없이 즐겁게 지낼때는 상대가 좀 매달리고 다가왔는데 점점 제가 아쉬운거생기고 결핍같은게 생기니까 제 행동 말투 그런거 다 변하면서 상대에게 제가 매달리게 되고 상대는 제게 전보다 관심이 식고 덜한 느낌이네요 확실히 그때 연락을 보면 뇌가 막 일을 하고 열일하는거같은데 현실로 돌아오면 뇌가 굳고 생각도 경직된ㄴ거같아요 매일 어느한말에 의미부여,잡생각을 쪼개고쪼개서 새벽까지 끌고가고 그러니까 객관적인 판단력도 흐려지고 집중력도 깨지고 햔실에 집중도 못해요 예를들면 연락할때 그 연락에 막 집중하며서 몸에 혈기돌고 그랫는데 요줌은 대충 이러면 말투 이상한가?이러면서 고민하고 보내고 다 귀찮고 왜이렇게된걸까요 이런 사소한 문제들로 제가 예전같지않아서 너무 힘들고 에너지빠지고 공부도 안돼요 그러다 가끔 옛날꺼 보면 정신이 좀 드는느낌이고요 이렇게 예ㅛ날연락을 보면서 이때 기억을 되찾으면서 다시 잘 회복하는게 답일까요 진짜 한 5년째 이것때문에 너무너무 힘들고 제 자존감 정신력 다 갈렸어요 무엇보다 제 말투행동이런것도 예전관다르게 결핍잇고 좀 피곤한사람ㅍ?으로 보여서 사람들사이에서 인기도 없고 친구들이랑 관계도 원활하지않아요 예전같음 찐친이됫을수도잇는관ㄱ메들을 수십번 날렸어요 지금 제 모습때메 제가 얘전에 결핍같은거 없고 이런의미부여같근것도 안할때 그런사람들이랑 지내면서 별로 안좋아해ㅛ거든요 근데 이젠 제가 그런사람이 되있어요 객관적인판단도흐려서 남들한테 이렇게 대하면 어떨지도 잘 모르겠어요 예전의제가 별로라생각한 행동을 제가 하고잇고 어쩌면 남들이 그런것들때메 저랑 가까워지지않은저도 많을거에요 얘전보다 제가 남들에게 맞춰주고 평정심?유지도 못하고 의존적이고 헌신젓이고 그런 ***가 됬어요 예전엔 굳이 안그래도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랬는데 저 어떡하죠 진짜 이렇게된게 집안사정영향도 좀 있어요 긴글이디만 읽어주시고 몇마디만 남기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피가 보고싶어져서 자해를 하다가 뭐하는 건가 싶어 그만두었어요. 우울한건 아닌데 갑자기 그냥 피가 보고싶어졌고 고의는 아니든 상처에서 나는 피를 보고나면 괜찮아집니다. 처음엔 그냥 이러다 말겠지 싶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충동이 세지네요.
당장이라도 죽고싶어요
그런생각이 계속들어요..
다른 사람들 고민엔 친절한 척 똑똑한 척 답해놓고 정작 내 할일은 못하는 내가 너무 멍청한거 같다. 아무나 내가 힘든걸 좀 알아줬으먼 좋겠다. 그러면서도 친한 친구에게조차 힘든 티를 조금도 안내려고 애쓰는 내가 ***같다. 내일부턴 자책도, 자해도 안하고 정말 잘 살아볼거라 다짐해도 그게 언제였냐는 듯 다시 폰만 보고 있는 내가 너무 싫다. 나는 왜 살까. 죽으면 안돼나. 어차피 난 겁쟁이라 그럴 시도도 못하겠지만... 지금의 상황으로부터 달라질수는 없을까
현 고2 학생입니다. 이야기는 저번 달로 거슬러올라갑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가 저에게 전할 중요한 얘기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제 방문을 잠그고 눈물을 흘리시면서 제 동생이 자해를 한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울분을 토하셨습니다. 저희 집은 물질적으로도 풍족한 편이고 아버지나 어머니는 저희를 아주 소중히 보살펴주십니다. 그렇기에 어머니에게는 동생의 자해 소식이 너무나도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자해를 하는 장면을 직접 보신 건 아니고 아버지가 동생의 팔에 난 상처 자국을 보시고 직접 대화를 나눈 뒤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저 또한 상당히 충격적이였지만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를 달래주면서 제 여사친들 중에서도 자해를 하는 친구가 꽤 있다고 하면서 전했습니다( 물론 하얀 거짓말입니다 ) 자해를 하는 이유는 열등감 때문이랍니다. 본인은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며 키도 또래에 비해 많이 작고 외모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더라구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뒤에서 뒷담화당하는 걸 자주 들었답니다.무엇보다 오빠인 저는 명문고를 다니고 잘하는 게 많아서 주변에서 비교당하는 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다 각자 자신만의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우면 자해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다르게 생각해보려 해도 제 여동생만큼은 너무나도 혐오스럽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정말로요. 노력은 쥐뿔도 안하면서 재능 운운하는 게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동생은 공부를 정말 안합니다. 오히려 공부량에 비하면 성적이 비교적 아주 잘 나오는 편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1주일에 20시간은 되는 것 같습니다...운동도 정말 안합니다. 운동을 못한다는 핑계로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래놓고 살이 너무 잘 찐다고, 자신의 체질이 부모님에게 유전된 거라 짜증을 내곤 합니다.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제 동생의 실체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거나 험담하는 걸 자주 봤는데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건 아무렇지 않아하지만 본인이 상처받는 건 싫어하는 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외모, 학업, 운동 능력 등 모두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했습니다. 정말 피나도록 노력했어요. 여드름 피부는 생활 습관을 고치고 피부과도 제 돈 내고 가면서 개선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제 동생이 저러는 게 어줍짢게 위로받으려는 패션 우울증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신병원 비용이 한 번에 30만원이랍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부모님이 동생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게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치료라 하는 게 솔직히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혹여나 동생이 갑자기 안좋은 선택을 한다면 얼마나 부모님이 마음 아파하실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ㅠ
24년 6개월정도 결혼까지 생각하며, 연애를 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나를 향한 죄책감으로 엄청나게 괴로웠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기질과 성향이 충동성이 높고 위험회피가 높은데 끈기가 약한 것을 알게되었고 전애인에게 해달라고 하는 요구사항이 많으나,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떼를 쓰기도 하고, 심지어 부러워 하기도 하고, 나의 사고가 비관적인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전애인을 대하기도 하면서, 있는 그대로 존중을 하지 않고, 내 원하는 대로 요구를 하면서도, 전애인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면서, 나 또한 존중을 받지 못하기도 하고, 나를 만나러 오면 피곤해 하고, 힘들어하고, 나를 받아주기 보단 내가 가는 것을 거부하기도 하면서, 운동하는 것에 심취하며, 결국 나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4개월 만에 만나, 결혼하게 되는 상황을 sns로 접하게 되니. 너무 심란하고, 괴롭고, 나만 안되는 연애-결혼 이라는 생각에 혼란스러워지면서, 굉장히 복잡하게 다 얽혀있는 것이, 결국 또 나의 삶은 사회생활하는 것에 대해 완벽성도 있고, 예민하기도 하고, 그런데, 일을 잘 성과를 내지 못 하다 보면, 남과 비교하고, 그러면서 좌절하고, 나에 만족이 없고, 불평 불만을 가지면서, 위축이 되고, 우울이 되기도 하고, 사람을 회피하게 되기도 하고, 하는 상황이 되어, 내가 먼저 치유받자 하면서,,, 기독상담학과을 지원하게 되었으나,,,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기에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게 된 시점이 되었습니다. 22년또는23년 Tci 나의 기질은 충동성이 높고 위험회피도 높고, 근데 끈기가 0이고, 살아가고 싶어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데, 여태까지 초월적인 신앙으로 버텼는데, 이젠 신앙마져도 고갈이 되어서, 베풀거나, 포용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결국 경제적인 것이랑 이어지게 되어서, 일을 하게 되면 심리적 압박으로 오고 또한 옆 사람들이랑 비교를 해서 고갈이 빨리오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서, 너무나 심리적 힘듬이 있든 상황인데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외롭다고하지만 그러면서 다들 만나서 놀고 얘기도하고 추억도 쌓고 속얘기도하고 공동체 의식도느끼고 존재감도 느끼는데 저는 그러질 못하는거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말하는 "인생은 혼자고 외로운것이야" 라는게 제겐 와닿지가않아요 사람들이 말하는 "인생은 혼자다 " 이게 어떤뜻인지는 알아요 근데 제가느끼는건 실존적 공허이고 실질적 물리적 공백이고 정서적 공백이 있죠 카뮈는 외로움은 부조리에서 온다고 하죠 세상이 나를 이해해주지않는다는 감각/삶이 나에게 의미를 주지않는다는 감각/ 그럼에도 부조리속에서 반항하라고하죠 카뮈는 외로움을 없애는게 아니라 함께 사는 방식이 중요하다고했어요 서로를 완전히 구원해주지못하지만 그래도 서로 함께 버텨주는 연대 [페스트]에서는 도시에 전***이 퍼지죠 누구도 이 상황을 해결 할 수없어요 근데도 몇몇 사람들은 도망치지않고 남아요 왜? 영웅이 되려고? 아니요 그냥 그저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인간을 혼자 두면 더 잔인하니까 카뮈는 메시지를 던지죠 "성자가 될 필요는 없다 다만 인간으로 남으면 된다"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겁만 많고 무대책인 제 모습이 무섭네용 ㅠㅠ
안녕하세요 매일매일이 너무 불안합니다 걱정이 너무 많고 겁도 많아서 항상 모든 일에 겁이 나고 불안하고 예민해집니다 식당가서 밥을 먹어도 옆에 있는 테이블 소리가 다 들리고 행동들이 다 눈에 보이고 제가 운전할 때나 다른사람이 운전할 때도 출퇴근 시간에 교통량이 많은 곳을 가면 너무 불안하고 토할 것 같고 손발이 막 저립니다 운전할 때만 아니라 무슨 상황이 있거나 살짝이라도 불안하면 바로 속이 안 좋아집니다.. 상대방의 말투나 행동에 예민하고 나를 싫어하게 될까 항상 걱정입니다.. 정신과나 약 복용을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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