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일 년 전
아무리 세상하고 단절하고 살았다지만
잃어버린 카드 하나 못찾고
....
다이어트한다면서
가르시아먹으면서
아침,점심 걍 일반식으로 먹고싶은건 다 먹고
저녁만 굶더니....
식욕억제제 약 받아오더니
안좋은것도 모르고..2주동안 먹었다고 고백함...
정신차릴라면 아직도 멀은듯해...
니가 얼굴 이쁘믄 뭐해?
저런 기본상식을 아예 모르는데.....
뒷담안하고싶은데
자꾸 하게되네.....
내인생살기도바쁜데...
지긋지긋한 어려운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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