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밖에 적을곳이 없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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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밖에 적을곳이 없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키작은공룡
·일 년 전
13살 입니다. 저희 가족은 조금 그래요 ... 제가 올해 2월에 이사를 했는데요 몇년전부터 계속 침대사달라고 아빠를 *** 결국 이사하면서 침대를 샀습니다.원래는 바닥에서 엄마와 잤고요 그땐 5학년이었으니 다른 아이들은 휴대폰 바꿔달라 에어팟사달라 할 때였죠. 전 휴대폰을 4학년 생일때 받았늡니다. 1학년때부터 공기계를 썼지만 다들 전화하고 카톡할때 전 집에서 게임만 했습니다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죠 다시 돌아가서 침대얘기로 갑니다 왜 침대를 원했느냐 ... 친구들이 집에 놀러올때 제가 엄마랑 잔다는게 그땐 수치스러웠습니다. 내방도 내방 같지 않았죠. 현재 전 4학년때에서 폰을 바꿨지만 그땐 오래된 공기계고 지금은 아빠가 쓰던 폰인데 아빠가 사셨을 때도 중고였습니다. 제 친구들은 다 아이폰 쓰는데요. 엄청 엄격한 집안에 사는 아이가 오늘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요. 걘 원래 엘지폰 썼는데 아이폰을 엄청 가지고 싶었답니다. 근데 어떤 영재윈 시험을 치고 아이폰을 다음주에 사러간대요. 전 12를 가지고 싶은데 저희가족은 다 갤럭시입니다 제가 아빠를 ***도 될까요 아빠 월급 8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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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감기에걸렸다
· 일 년 전
물어보세요 안될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