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가셨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이혼|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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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sssssa
·3달 전
아빠가 돌아가신지 며칠안됐어요 제가 이제20살인데 부모님은 진작 이혼하셨고 아빠는 혼자 사시다가 빚을 감당하지 못하시고 자살하셨어요 너무 힘들어요 정말 매일매일 울고 웃다가도 울어요 제가 좀더 신경쓰지 못해서 그런거같아서 죄책감도 들고요 제가 너무 어리고 철이없어서 할 수 있는건 그저 울고만 있는거 뿐이에요 너무 괴롭네요 아무리 울어도 자꾸 생각나고 힘들어요 주변에선 시간이 약이라고 무뎌져야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무뎌지고 덜아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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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qwe9800
· 3달 전
아플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떨쳐내려 하지 마시고 내가 행복하면 아버지도 흐뭇해 하실 거라는 생각하시며 긍정적으로 ,좋은방향으로 마음먹었으면 합니다. 살아계실때 아버지는 ᆢ엄청 고통스러우셔서 따님께 고통을 보이거나 남겨주기 싫어서 ᆢ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셨으리라 ..생각돼요.. 그 마음 공감하며 안아주고 싶어요.. 바다를 본다거나 편안한 장소가서 마음껏 아픈마음 토해내고 오셨음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