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언젠가는 저를 살해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두렵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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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언젠가는 저를 살해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두렵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yang3651
·3달 전
저는 부모님과의 갈등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저를 상대로 살인도 하실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제가 2022년 8월 12일에 지적 장애라는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그 이후로 6개월 뒤인 2023년 2월 13일에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이라고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 직업훈련을 하는 취업지원실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다닐만 했었으나 가면 갈 수록 다니기 싫더 군요 그래서 부모님 몰래 빠지기도 했었고 중간에 복지관을 이탈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것들을 저희 부모님은 빠르게 눈치 채시고 저한테 전화와 문자가 옵니다. 이런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런 문제로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결석 을 하거나 이탈을 했다면 무슨 초능력이라 도 있듯이 바로 저의 위치를 알아내서 저한 테 바로 연락을 합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 했었어요 10월 중순 쯤에는 제가 하도 결석 을 해서 결국에는 복지관 다니는 것을 포기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굉장히 마음이 편했 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저한테 와서 하시 는 말씀이 이제 그 복지관 안 다니겠다고 전화 할 것이다 , 그리고 컴퓨터와 핸드폰 다 없애버릴 것이다 , 알아서 해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한테는 협박처럼 들려 왔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컴퓨터와 핸드폰을 없애버리지 않으셨고 제가 대신 없애버렸습니다. 그것도 바로 눈치를 채시 더군요.. 그래서 아버지와 단 둘이서 면담 을 했었고 상황이 일단락 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에는 갑자기 어머니가 저에 대해 폭발하시면서 얼굴 쳐다보지도 말라 고 하시더군요? 무언가를 할 때마다 항상 신경질적이었고 금방이라도 물건 부셔버 릴 것 같았습니다. 좀처럼 진정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계속 화나 있으신데 언젠가는 아니여도 조만간이라도 저를 식칼 같은 흉기로 저를 살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조만간 부모님한테 아버지나 어머니한테 살해 당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일들로 희생을 당하는게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제가 함부로 장담 못하지만 저희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두 분 다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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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nuekra
· 3달 전
부모님은 마카님을 사랑하시고 스스로 독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마카님이 왜 부모님께서 마카님을 죽일것 같다고 느끼시는 건지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부모님이 사라져도 마카님 혼자 사실 수 있게 기반을 만들어놔야 안심하는데 마카님께서 직업훈련을 안가시니 답답한 마음에 감정적으로 구신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마카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직업으로 삼게 부모님께 도와달라고 하시길 권합니다. 부모님은 걱정과 불안때문에 잠시 화를 내신 것뿐입니다. 폭행도 하지 않으셨고요. 마카님께서 부모님의 행동이 상처가 됐다 말씀해보세요. 부모님과의 관계가 개선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