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은 한명이 못생겼다고 해서 여려명이 많이 놀리는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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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은 한명이 못생겼다고 해서 여려명이 많이 놀리는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yuna0125
·3달 전
저는 외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초6 학생입니다. 제가 4학년 때부터 모든 친구가 저를 못생겼다고 그 2년 동안 놀렸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피부만 하야면 낳을 듯, 이러고 어떤 친구들은 '어휴 아주 못생겼네리가!, 이런 말을 수백 명이 많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외모 스트레스 때문에 5학년 때 우울증 심한 정도가 85%였고 6학년 땐 90% 맞은 적도 있고 90% 이상을 맞아본 적도 있습니다. 외모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도 늘고 힘들고 지칠 때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애들이 제발 외모로 안 놀렸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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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일구19
· 3달 전
사실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남에게서 보았을 때 더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작성자 분의 눈에 그들은 예뻐보이나요? 그리고 아직 어린 친구들이라 더 짓궃은 경우도 많아요 나중에 다양한 코디를 경험해보고 어른이 되어 직접 가꿀 나이가 되면 지금과 달라지는 경우도 많답니다. 학생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요. 나쁜 말의 힘은 중독적이어서. 좋은 말 한 마디로 이기기 쉽지 않겠지만 이 말 꼭 해주고 싶어요. 우리가 얼굴을 본 사이는 아니지만. 학생은 마음이 예쁜 사람인 거 같아요. 친구들이 짓궃게 놀리는데도 그 친구들을 비난하고 있지 않잖아요. 하지만 때론 내 마음을 보호하고 신경써야 할 필요도 있답니다. 그 친구들이 또 그러면 너한테 그런 거 물어본 적 없어. 내가 알아서 할게. 너나 잘해. 그렇게 얘기해줘요. 아님 그냥 무시해도 되고요. 지금의 친구는 영원하지 않답니다. 앞으로 커가며 본인의 예쁜 마음을 알아주는 다른 친구들이 생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