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화를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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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화를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ks1470
·3달 전
안렁하세요 저는 13살11살10살 1남2녀를 둔 엄마입니다.제가 아이들이 연연생이다보니 저도모르게 화를자주내고 말투 이쁘게 안나와요 그렇게하면 안된다고생각하지만 잘안되네요 전 어릴때 엄마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본적이없어요 저희엄마는 5명의 아이를키워야하니 바쁘기도했고 무심하기도했어요 .저의 어린시절은 그렇게행복하진안았구요 그래서 제가 내아이들게게 친정엄마랑 똑같이하나싶구요 애들에게 강요하기도해서 큰애랑 많이부딧치기도하고 큰애도 과잉반응하기도하고 그런게 미안하기도하고 그래요 좀기다려주기도해야하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애들이 더어릴때는 혼자 셋을봐야하니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어요 지금도마찬가지구요 제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 애들에게 그런가싶기도하고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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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디카페인
· 3달 전
아이 셋을 키우다보니 몸이 지치고 힘드니까 말도 좋게 안 나가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마카님이 힘들어서 그렇게 화를 내시는지 모를거예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마카님께서 근본적으로 화를 안 내시고 따뜻하게 아이를 대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하겠지만 만약 몸이 힘들어서 말이 곱게 안 나간다면 아이들한테 그런 마카님의 상태를 이야기해주셨으면 해요. 그 나이 때 애들도 대충은 이해할 거예요. 그리고 힘이 있으실 때는 따뜻하게 대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은 편안함을 느낄 겁니다. 가끔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 해주시고.. 아이들이 어릴 때 충분한 사랑을 받아야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거예요. 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귀여운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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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1470 (글쓴이)
· 3달 전
감사합니다 제가 좀더 힘을 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