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틀에 갇혀 개죽음을 당할 바에는 차라리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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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Moon
·2년 전
사회의 틀에 갇혀 개죽음을 당할 바에는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저항하며 현실에서 살거야. 자살만큼 비참한 개죽음이 어디있어.... 날 죽이려는 세상을 증오해서라도 악착같이 살거야.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살아남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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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너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 텐데, 혼자서 견뎌내기는 정말 힘들어요. 가끔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현실에서 살아가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언제나 당신의 힘을 믿어요. 조금씩이라도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힘을 내보세요. 저희는 항상 당신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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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33
· 2년 전
너무 좋은 마음가짐이지만 부디 그 마음이 분노같은 부정적 감정으로 시작되기보단 있는 그대로 모든걸 받아들이는 낙천적인 감정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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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on (글쓴이)
· 2년 전
@테슬33 감사합니다... 세상에 좋은 것들은 많은데.. 원망이 많네요..ㅎㅎ.. 그래도 사람을 원망하기보다.. 불행을 준 무언가를 원망하고 싶은듯해요.... 맞아요.. 그럼에도 감사가 더 좋은 방법이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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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33
· 2년 전
@OMoon 그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저도 분노로 가득찬 세월이 있었는걸요. 다만 그 분노가 스스로를 겨누게되는 칼날이 되기도 하더군요.. 글쓴님은 그렇게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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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on (글쓴이)
· 2년 전
@테슬33 사실.. 매일 삶과 죽음을 저울질 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를 향한 칼로 죽을바에 다른 어딘가로 겨누고 싶은데 어느새 결국 다시 제 자신을 향하더라고요... 이 분노를 잠재우는 방법은 저를 힘들게 한 것들에 대한 용서일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세상은 생각보다 형편없이 돌아가고 사람들은 옳은길을 가기 어려워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길을 걷곤 해요. 그렇기에 저는 죄인이 아님에도 사람보다 도구의 대우를 받은 거겠지요.. 그런데 제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아직도 있고.. 저도 그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