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아무 의욕도 안들고 살이유가 없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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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 아무 의욕도 안들고 살이유가 없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hi안녕반가워
·8달 전
외모가 안좋은 사람이란 이유로 제가무엇을해도 나는 이모양이고 바뀔수가없으니 사람들은 이런 글을 쓰는저조차 비판할테니 제가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밖에 나가면 미안합니다 이런 나라서 모든이에게 미안하고 화가납니다. 저의 모든 외모가 싫슷니다. 사람들은 가꾸라고 하는데 이런말들이 모질게 느껴지고 버겁게 느껴집니다. 저는 그저 살고싶슷니다. 이런 곳에선 제가 살수갸 엏을거 같아서 제가 없는게 차라리 행복할거 같네요. 하지만 그러기엔 이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하는게 잘못된 세상이 싫습니다 단지 외모때문에 이제는 밖에도 못나가겠어요 나가면 아무 것도 안느껴집니다. 대화할 사람도 없으니 제가너무.... 이런 제가 모두가 더 싫어할거 같고 모두가 욕할거 아니까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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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8달 전
마카님 외모가 안좋아도 대인관계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많아요. 근데 그분들의 특징은 수용적이란거예요. 외모는 부족할수도 안좋을수도 있으나 외모를 깔끔히 가꾸고 사회생활함에 꾸김이 없어요. 근데 마카님은 열등감,피해의식,분노,우울함 느껴져요. 실제로 어떤일들이 있었기에 그런것이겠죠. 하지만 언제까지고 단순히 외모가 이렇기 때문이야로 내 인생을 규정짓는다면 바뀌는건 없을거예요. 우울함속에 빠져서 주변하고 멀어지고 내스스로 객관화***는것에서 계속 멀어지지말아요. 이모양이고 바뀔 수 없는 사람은 없어요. 완벽히 다른사람이 되는것은 어렵겠지만 사소한 변화, 마인드, 스타일링이 바뀌는건 내가 하는것에 달려있다 봐요. 본인 외모 너무 싫어하지마세요. 나까지 미워하고 아무것도 하기싫다그러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요. 지금 마카님은 우울함과 열듬감 그런 문제가 크지 외모문제가 근본적인게 아닌거 같고요. 누구나 다 잘생기고 예쁠순 없어요. 자기가 갖고있는선에서 잘 다스리고 발휘하고 일하며 사는거죠. 마카님도 할 수 있어요. 시에서 주최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라고 지역주민이면 무료로 심리상담받는곳이 있는데 시간날때 예약잡고 산책한다하고 다녀보세요. 실제 사람도 만나고 대화도 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