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마카에 글 쓰던 그 느낌을 느끼고 싶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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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g15
·8달 전
예전에 쓰던 마카에 글 쓰던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이전에 쓰던 앱을 찾아냈어요. 그냥 모르겠어요. 다 너무 어렵네요. 이것하나 저것하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들이 없네요. 자꾸만 벅차고 두려워요. 근데 더 무서운건 내일이 있다는게 더 무서워요. 죽고 싶은것까진 아닌데 살고 싶지도 않아요. 살고 싶지 않는 상태로 내일을 계속 맞이하는게 너무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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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2010아
· 8달 전
대단하다... 그래도 괜찮아요 무서워도 힘들어도 다 모르겠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까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살고 싶다 생각해도 그마음이 오랫동안 가진 않더라고요 그냥 관점을 바꾸면서 살았어요 예전엔 죽고싶었는데 이젠 좀 나아진 거라고요 나는 한번 나아졌었으니까 조금더 기다려주면 살고 싶다는생각도 분명 들거라고 지금은 때가 아닌거라고 그렇게 믿을래요 내일이 오는건 분명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피할순 없더라고요 그래도 혹시 몰라요 내일 정말로 재밌는 일이 일어날지 그래서 정말 행복해질지 벅차고 두렵고 그런 감정은 누구나 다 느껴요 그래도 힘든건 어쩔수 없잖아요 그래도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