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죄책감|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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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younyounei
·9달 전
전 잔병치례가 많습니다 작년엔 발목이 부러져 4개월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고생해야했고요 올해는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다가 10월 초 쯤 교통사고를 당해 엠알도 1시간 가량 찍어봤구요 곧 있으면 허리도 엠알 찍으러 병원 가야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있는 이 순간에도 전 목감기에 걸려있죠. 어제 저녁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 타들어가는 듯 아팠습니다. 평소에도 잔병치례로 인해 등교를 잘 하지 못 했는데 오늘도 빠져야하나? 생각도 들고 죄책감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뭐.. 제가 아프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숨 쉬는 것도 아파와서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엄마에게 말했어요. 그 전까진 날 너무 걱정해주고 따뜻한 말도 해주었지만 학교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지고 자꾸 싸워요. 너무 다른 사람 같아서 무섭기도 해요. 날 걱정해주던 엄마의 모습은 가식인가? 생각까지 듭니다 이 행동을 약 한달가량 반복해왔어요. 처음엔 화 좀 날 수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계속되니 너무 지치고 짜증납니다. 그 인간들이 제 몸에 닿는것도 싫어요 제 방에 들어오는 것도 싫습니다 이젠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역겹네요. 한동안은 우울증을 겪기도 했고 너무 힘듭니다. 이젠 모르는 어른조차 무서워 져요 학교 선생님이건, 지나가다 만난 모르는 사람이건.. 어른이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무섭고 곁에 있으면 괜히 위축됩니다. 이 사황에서 제가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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