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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혼란스러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tellalight
·9달 전
17살인데 이때까지 정말로 부모님깨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사랑 받으면서 자라왔는데 지금 제 모습은 그저 재능도 모르겠고 바라는거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이네요... 이대로 그저 어른이 되어 버리면 그건 진정한 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모님깨 이때까지 받은 은혜에 보답하지도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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