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를 한번만 들어주실수 있나요
·2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 된 한 남자입니다
요즘 너무 살기 싫어져서 마지막으로 제가 힘들었던점을
말하고 싶어 마인드카페라는 앱이 있길래 저의 이야기를 적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원래 화가가 되고 싶었었습니다. 초등학교 미술선생님들도 그림에 재능이 있다고 해주시고 처음 그리는거지만 미술부애들이랑 한 경연대회에서도 상을 탔었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때문에 저를 미술학원이나 입시학원을 보낼 수 없으셨던 부모님은 저한테 화가는 배고픈 직업이라고 하지말고 공무원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이였었지만 저희집에 사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가라는 꿈을 그냥 포기하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중학교때는 수학을 정말 못했지만 나머지 공부는 나름 잘 했었습니다. 수학을 거의 60~70점맞았지만 나머지 공부를 어느정도 해 전교 25등 정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과목을 잘해서 뻥튀기된거고 수학은 공부할때마다 어려웠고 하기 싫었었죠
그래서 바로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경찰 공무원 준비는 이르다면서 수학학원도 보내주신다고 하셨고 저는 그말을 믿고 인문계를 갔었습니다.하지만 나중에 집안사정상 학원은 불가능할거 같다고 나중에 말을 바꾸셨고
저는 부모님을 원망하고 잠시동안 사이가 많이 안좋아졌고
제 성적도 많이 안나오고 결국엔 대학교도 못가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스무살을 의미없이 보내는게 싫어 해병대로 입대를 했습니다. 군대안에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부모님께 돈걱정을 ***기싫었습니다.
저는 제가 받은 월급으로 그동안 못사입은 옷같은거도 사고 부모님 선물도 해드리고 운동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나름 저도 해병대라는걸 자부심도 느끼고 부모님도 그동안 걱정 많이 했던 아들이 해병대에서 잘지낸다는걸 들으시고 자기 친구분들에게도 자랑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부모님도 모르게 첫휴가를 나왔는데
부모님을 깜짝 놀래켜드리고 부모님이 우시고 행복했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고 그 다음날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놀다가 넘어졌는데 후방십자인대 완전파열에
연골판 파열이라고 합니다.
저는 진짜 무슨 인생을 살고 있는건가요 제가 숨쉬는것도 이제는 버거운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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