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님들도 가을 타시나요? 안녕하세요 벌써 25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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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마카님들도 가을 타시나요? 안녕하세요 벌써 25번째 사계절의 5번의 가을을 맞이하네요. 그동안 무얼 했는지. 뭘 쫓아갔는지. 무엇을 향해 달렸는지. 현재 목표가 무엇인지. 잘하고 있는건지. 그냥 흘러가는대로만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계절은 그저 잘만 흘러가고. 나이는 한살 한살씩 먹어가네요. 가끔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픈. 후회가 있을법도 한. 그런 시절이 떠올라요. 그냥 지난 시간들은 나에겐 추억이었고 추억은 돈 주고도 살 수 없기에 만난 사람들을 인연이라고 말하기에도 벅차네요 참.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났고 장기적으로 일도 해봤고 인연이 아닌 사람들도 있었고 그랬네요 허허.. 잘지내? 라는 말이 문득 어색하게만도 들리기도 하지만 잘지내? 라는 말에 잘지낸다라고만 답하기에는 어렵네요 무엇보다 성공하고 싶고 보여줄게 많기에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멀고 창창하네요 25살, 애도 어른도 아닌 어정쩡하고 방황할 나이, 찬란했던 20대 초반은 지나갔으며 이제는 내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준비해야할때, 바로 지금 이 순간 그냥 저, 솔직히 유명해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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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필요없는사람
· 8달 전
전 유명해지고 싶진 않지만 님이 앞에서 적은 고민들? 뭘 위해서 쫓아갔고, 목표가 뭐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까지 전부 다 그냥 공감가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저도 님이랑 같은 20대 중반이거든요. 벌써 반 오십(ㅋㅋ..)소리 듣는데 그런 소리듣기에 아직도 갈 길이 한참 멀었다고 생각해서요. 20대 초반이 된 지 엊그제같은데 아니 사실 아직도 10대에 머물러있는 거 같은데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네요. 전.. 제 꿈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준비하고 있는 면접이 하나 있는데 이 일이 내가 진짜로 하고싶어서 하는건지 아니면 전공이 이 쪽이니까 무조건 이 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서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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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달 전
@그냥필요없는사람 아하 갈길이 한참 멀다는 표현이 좀 적절치 못했나요? 사실상 어린나이는 아니긴 하죠 꿈을 하나씩 이뤄나가야 할 단계이기도 하고 빨랐거나 적정시기였다면 누군가는 그 꿈을 이뤄놨겠죠. 저두 님이랑 같아요 꿈은 꿈대로 있고 노력을 안해요 ㅋㅋ (개인적인 얘기) 걱정이 태산이죠 그래도 준비하고 계신게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시고 후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후회가 되서 돌아오거든요. 잘되실거예요. 저도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어서 미래를 기대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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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달 전
@그냥필요없는사람 근데 닉네임이 좀 아쉽네요 ㅠㅠ 좋은 닉네임두 많은데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