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살기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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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살기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cmy0309
·8달 전
일단 저희는 부모님, 저 그리고 동생 2명이 있는데요 동생들이랑은 4살, 5살 차이예요 부모님은 일하러 다니시고 동생들은 학교 다니고 전 건상강의 이유로 자퇴했어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10살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학교를 가든 말든 아프던 말던 아침에 어린이집 학교 다 보냈고요 현재 둘째인 동생이 중1인 순간까지도 아침에 못일어나는 짜증 다 받아주면서 깨워서 학교 보내는데요 둘째도 셋째도 어릴 때 부터 제가 어리광 다 받아주고 배고프다면 밥해주고 다 해주니까 햔재와서는 제가 만만한가봐요 한 두살도 아니고 4살 5살 많은 언니, 누나를 만만하게 보는것도 모자라 요즘은 그냥 야, 너, X발X이,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막내동생이 틱 장애도 있고 ADHD도 있어서 부모님은 그냥 니가 참아라 하며 애가 무슨 사거를 쳐도 그냥 하지마라 라고 하고 넘어가니까 자기가 굳이 다 안참아도 생각하는지 자기가 화나면 식칼을 들고 위협하고요 둘째 동생은 애가 좀 살이 있는 편인데 그 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일단 자기 앞에 있는 것좀 밀어줄래 라는 소소한 부탁에도 욕을 하더라고요.. 막내동생 사건이 여러번 반복되니까 저도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고 두번 세번 참고 그냥 지나가니까 더 심해져서 한 번은 식칼 들고 제 방문을 칼날로 찍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위험을 못 느꼈는지 아님 안봐서 못 믿는 건지 그냥 니가 참아라 라고 말하시더라고요 전 요즘 잘때도 그 자식이 칼들고 와서 찌를까 무서워서 이사오고난 후엔 방이 아예 따로 있는 집으로 이사 왔거든요 둘째동생은 사춘기가 와서 최대한 안 건드릴려고 하는데 제가 그냥 앉아있어도 와서 머리치면서 이거해줘라 저거해줘라 명령조로 말해서 하지말라고해도 니가뭔데 란.ㄴ답만 오고요.. 부모님께 항상 말해도 니가 말을 이쁘게 안하니까 라고 하시는데 요즘은 그 말 안들으려 좋게 10번이고 말하는데 저를 안믿더라고요 제가 첫 째고 첫 자식이니까 이것저것 많이 시켜주셨고 동생들은 그런 거 못해준게 미안하신건 알겠지만 저도 사랑받아야할 나이인 10살때부터 5살 6살 되는 애들 깨우고 챙겨서 어린이집 등원 ***고 저도 등교하는 이 일상을 7년동안 반복했더니 요즘은 화 조절이 안되는것 같아요.. 제 노력 좀 알아주고 위로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젠 진짜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좀 힘들어요 집에서 무시도 그만 당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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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우산
· 8달 전
언니한테 욕 하는건 선 넘었네요... 그리고 부모님도 살짝 너무하시구..그래도 힘 내요,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