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가 뭘 말할 자격조차 있을까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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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가 뭘 말할 자격조차 있을까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sssssan
·9달 전
글이 좀 뒤죽박죽이에요 가끔씩 부모님이랑 싸우고 부모님 일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으면 내가 뭔 자격으로 부모 욕을하고 버릇없게 말하는지 제 탓만하는것 같아요 날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고 포기한게 많을텐데 이렇게 말하고 행동해도 되는건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뭔 말도 못하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저 생각하면서 내가ㅜ뭘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지 평소에 감사하다 해도 모자랄 판에 이따꾸로 말을 하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요즘은 이게 맞는건지 좀 의문이 듭니다 평소에 내 생각을 못 말해서 그런건지 저렇게 생각하게 만들어진건지 그냥 제가 못 할 말 듣고도 가만히 있는 멍청이 같아요 부모님이 정말 힘들게 고생하셨는데 짜증이나 내면서 제 의사를 표현해도 되는게 맞는가 싶어요 그냥 제가 멍청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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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아네모네모
· 9달 전
이래서 유교는 왕이 없는 현대 사회에 적용하면 큰일나는 겁니다. 자식이 태어난 건 선택권이 없어요. 글쓴이 님도 아직 성인이 아니시면 거의 본능으로 자신에게 탓을 돌리시는 것 같은데, 그냥 말이 정말 안 통해도 말씀드리세요. 아마 알고 계실 거고,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있으신 것 같은데. 너무 착하게 살지 마세요. 자기 인생만 망쳐요ㅎㅎ 그건 본인도 주변 사람도 좋을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