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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커피콩_레벨_아이콘popolee
·9달 전
내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같은..기분..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데 ... 그렇네요.. 아이 덕분에 정신줄잡고 살아요..엄마 죽은 집 아이로 낙인찍히게 하고싶지않아서.. 근데 오늘은 조금 힘드네요... 우리아들 너무 사랑해.....버티게 해줘서 고마운데 한켠으로는 버겁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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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서영근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9달 전
마카님 마음속에 잠재 되어 있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치유(정리)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세상에혼자인것같은느낌
#마음의구멍
#이해할수없는나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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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모르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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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심리코치 서영근 입니다.
📖 사연 요약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데>도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고> 그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고 <아이 덕분에 정신 줄 잡고 살>지만 <오늘은 조금 힘>들다는 말씀이네요.
🔎 원인 분석
매우 한정된 정보로 추론이 빗나갈 수 있습니다만 마카님의 진술로 볼 때 마카님 마음속에 공허함, 외로움이 자리 잡고 있고 그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마카님 마음에 구멍이 나 있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 대처 방향 제시
<내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같은..기분>이라는 말씀에서 허전하고 외롭고 공허한 것 같은 마카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원인 추론이 맞다는 가정 하에 마카님 마음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몇 차례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1.마카님 마음에 구멍이 있다고 생각할 때, 연결되는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떠오르는 경험 중에 가장 어린 시절의 경험을 그 때의 상황을 6하 원칙을 활용하여 가능한 생생하게 묘사해 보십시오 (신문기사처럼 작성을 해 보십시오) 그 사건을 겪을 당시에 상대방들에게 정말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말들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적어 보십시오 그리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감정을 실어서 하고 싶었던 말을 모두 표출해 보십시오 이 때 아마도 다양한 감정(예>외로움, 슬픔, 공허함 등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감정들을 충분히 표현 및 표출해 주십시오 (이 때 혹시 긍정적인 내용이나 어른의 심정에서 간섭이 일어나면 그 부분을 잠시 옆으로 두고 우선 부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몇 차례 반복하더라도 마음이 시원해 질 때까지 그래서 내면의 쌓인 감정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의 사항: 1번의 작업이 충분히 된 다음 2번을 진행해야 제대로 효과가 있습니다. 2.자신의 모습을 수용하고 다독이며 위로합니다. 어릴 때 모습을 생각하며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 그 때의 어린 자신을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다독거리며 수용을 해 줍니다. 마치 어린 마카님이 앞에 있다 생각하고 그 아이를 안아준다고 상상하면서 꼭 안아주면서 그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채워 줍니다 *유의 사항: 2번의 작업이 충분히 된 다음 3번을 진행해야 제대로 효과가 있습니다. 3.마카님의 현재 행동을 조율합니다 지금의 행동을 통해 얻은 것들과 잃은 것들을 각각 정리해 보십시오 그런 다음 마카님 입장에서 앞으로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어떤 방향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정리되는 그 방향대로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행동을 점검하고 조율해 갑니다.
위 과정을 진행할 때 유의 사항과 함께 심리적 지지와 지원이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전문가와 함께 위 작업을 진행해야 제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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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산다
· 9달 전
아이구..많이 외로우신가봐요 제가 아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많은 공감은 못하다만.. 힘드신게 글에서도 표시가 나네요.. 아가가 엄마 많이 사랑할거에요 힘들어도 삶은 포기하려 하지 맙시다.. 항상 노력하고, 참고, 다 해주는 어머니의 모습 정말 위대하네요 육아도 하면서 본인 몸도 챙기는게 좋을 듯 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언젠가 꼭 행운이 따를겁니다 옹알이도 하고~ 아장아장 걷는 아이 모습 생각하면서 이겨내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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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다은맘
· 9달 전
저두 곳 24갤 되는 딸키우는 맘 인데 조금은 맘 알것같네요!! 아가들 봐서라도 좀더 강인한 엄마가 되보자구요!!! 너무 힘들면 울다가 다시 맘 잡고 우리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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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일까
· 9달 전
아기를 키우면서 친구도 다 못만나도 외롭죠....그냥 이야기 할 사람만 있어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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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이유는
· 6달 전
아이둘키우고 있습니다. 독박육아에 저도 늘 혼자인 것 같아요... 공감하고 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