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어 꿈 속에는 아빠와 사촌동생이 나왔어 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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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꿈을 꿨어 꿈 속에는 아빠와 사촌동생이 나왔어 할머니도 나왔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은 기억이 안난다 내가 사촌동생을 공주님 안기하고 아빠와 어딘갈 걸어가며 대화를 하고 있었어 무슨 대화였는진 기억 안나지만 아빠가 말하는 걸 듣고 내가 했던 말은 기억이 나 주변사람들이 진지하게 이것 좀 하지 말라고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거 없었냐고 그걸 고치기 싫어도 상담받아보라고 주변사람들이 자꾸 그런 말하는 거 아빠도 스트레스 받지않아? 이렇게 조언을 했어 그러고 깼는데 꿈에서 내가 했던 조언이 약간 내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누군가 나에게 해준 조언같아서 생각을 해봤어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반복적으로 말한 게 있었나? 그동안 주변인들은 나에게 이것 좀 고쳐라라고 하거나 내 성격의 단점에 대해 말해준 적이 없다 아 한명 있긴하다 착해서 답답하다고 했었다 그 외에는 정말 단 한명도 없었다 조언따윈 해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내가 싫었나? 내가 나의 성격에 대해 생각해봐도 단점은 소심하고 낯가린다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이것만으로는 주변인들이 다 떠날만한 이유가 되지않는데 도대체 뭐 때문일까 가끔 이 고민을 인터넷 속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근데 그 사람들은 왜 굳이 성격을 고치려 하냐며 고치지 말라고 한다 다른사람에게 널 맞출 필요가 없다며 모든 사람과 다 맞을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 주변에 친구가 정말 단 한명도 남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 성격은 다름이 아닌 틀린 것 같아 고치는 게 맞다 근데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모르는 게 문제 내가 내 성격에 대해 파악이 안되니 문제다 나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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