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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보여준다면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는있지
·8달 전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초3부터 초6까지 제 성격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은따(선생님의 눈치를 봐 왕따를 ***지 않았어요)를 당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중학교에 들어가서 부터는 기쁨, 슬픔, 화남, 불안 등등 모든일에 웃기만 하였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요.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중학교 3학년 때 딱 한번 웃음을 풀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모두가 저를 어디 아프냐, 화났냐 라고 하더라고요 제 진짜 모습이 아프고 화남처럼 부정적인 이미지라서 그 이후로는 계속 웃기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는지 이젠 웃는 것도 힘들어요 하지만 제 주변의 사람들은 저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면 어떨지 한 번 보았기에 그들이 떠나갈까봐 두렵습니다. 부모님에게도 말씀을 드려보았지만 돌아오는 답은 그건 진짜 니 성격이 아니야 일시적인 감정조절의 문제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상담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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