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장 강한 시댁 구성원과의 갈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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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 강한 시댁 구성원과의 갈등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는고민한다
·2년 전
30대 며느리인 저는 시댁과 시누들과는 거리를 두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말로 표현도 합니다. (저희가 결정 하겠습니다. 저희 부부의 일 입니다. 저희의 자녀이고 부모로서 내린 결정입니다. 등등) 시댁은 80넘은 시어머니와 50대 시누 들들들들? 입니다. (제 남편도 저랑은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 40대 임) 처음엔 30대 며느리를 너무 어리게 봐서 인지, 하나 하나 챙김? 하시다가. 제가 단호히 말씀 드리고 (그건 간섭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꼬마신랑신부는 아닙니다) 몇년 고수했더니 이젠 안 하세요. 안한다? 시누가 들들들들 인데.. 모두가 안 하는건 아닙니다. 그중 제게는 너무 버거운 시누가 하나 있습니다. 한가지 예 입니다. 그 손위 시누 집에만 가면 두돌된 아이에게 달라는 대로 사탕과 아이스크림 등을 내어줍니다. 제가 옆에서 사탕이든 아이스크림이든 하루에 하나만 이고 그게 규칙이다. 하여도. 시누 말하길 (애가 그게되냐?) 합니다. 몇번이고 부딪힙니다. 화도 냅니다. 고모 그러지 마시라고. 그럼 마지못한 고모는 (이것만 마지막으로 줄게) 입니다. 평화는 왔습니다. 오랜시간 계속된 부딪힘 끝에 고모가 제 지시?를 따릅니다. (아! 신랑이 아무 역할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신랑도 제 편이 되어줍니다. 그래도 이 시누는 자기주장이 너무 강합니다) 한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그 다음은 또 다시 자기주장 강한 이 시누와 또 다른 문제로 2차전. 3차전이 됩니다. 지금껏 제가 신랑의 도움에 힘 입어 계속 승리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지치네요. 안보고 살고 싶다가도. 그래도 승리하였으니..시누와 너무 척지지 말고, 잊어버리고 또 다른 전쟁에 대비하자 싶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가요? 아니라면, 이렇게 자기주장 강한이에게 손쉽게 (너덜너덜 안 되고) 이기는 방법 같은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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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84
· 2년 전
그분은 남얘기는 귓등으로도 안들으시는 분 같은데 글만 봐도 너무 피곤하네요 그냥 그 시누가 애한테 사탕 주려고 손내밀때 아무말도 하지말고 지그시 쳐다보고 웃으면서 그 사탕 을 조용히 손에서 뺏어서 본인 주머니에 계속 넣으시는건 어때요? 애한테는 오늘건 다 먹었으니 이건 내일 먹자고 하고ㅎㅎ 그 무례한 사람 대처법 중에 말 없이 3초동안 침묵하며 빤히 바라보기 라는 방법이 있거든요 저런 사람한테는 흥분하면 지는거예요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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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고민한다 (글쓴이)
· 2년 전
@hoya84 무례한 사람 대처법!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