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살기가 너무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이혼|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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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살기가 너무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인생조망
·8달 전
제가 오늘 아빠랑 또 싸웠어요 전에도 아빠 관련 글을 쓴적이 있는데 아빠는 항상 저한테만 화를 내고 막대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맏이 이기도 하고 자퇴를 해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참았어요 근데 이제는 진짜 참지를 못하겠어요 오늘 제가 생일이였는데 아빠가 케이크 뭐 사줄까 라고 물어보길래 치즈케이크 사달라고 했더니 그게 뭐가 맛있냐 비싸기만한데 이러면서 계속 눈치주고 제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누워있을때도 설거지 안해놨다고 뭐라하면서 계속 혼잣말로 제 욕하고 설거지 안했다고 뭐라하는 이유도 설거지 안하면 자기가 혼난다고 저보고 하라고 뭐라하는거에요;; 진짜 이사람이 왜 내 아빠인지 너무 열받고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엄마는 저랑 제 동생을 어릴때부터 혼자 돌보기만하고 맨날 아빠는 게임만했다고 하던데 그게 지금까지도 그대로에요 제가 자퇴하는날에도 엄마가 시간이 안되어서 학교로 대신 가달라고해서 아빠가 학교에 왔었는데 그때도 계속 투덜대고 그리고 보면 분노조절장애 있는거 같아요 갑자기 별것도 아닌거에 화내고 제가 한번 대들면 뭐 정신병@자 부터 해서 별 욕 다하고 오늘도 제가 한번 다구리깐다는 말을했는데 뭐 나쁜뜻으로 한것도 아니였는데 갑자기 부모한테 그게 뭔 말버릇이냐면서 *** 쳐 하고 계속 그러길래 참다못해 저도 그냥 같이 싸웠거든요 근데 제가 어릴때는 대들면 막대기로 맞았었는데 이사하면서 그걸 버렸는지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계속 니 죽을래 이러다가 와서 제 머리채를 잡더라고요; 엄마가 말려서 끝나긴했는데 이젠 제발 그냥 둘이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계속 이렇게 사니까 어느순간 제가 아빠처럼 말하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거에 화가나요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너무 화가나면 제가 제 자신을 때리기도 하고 가볍게? 말한거지만 그걸 본 동생이랑 엄마가 저한테 무섭다고 말하는게 잊혀지지가 않고 제가 너무 역겨워요 엄마도 아빠가 싫다고 말했는데 왜 이혼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동생을 위해서 일까요? 아빠가 말을하면 가끔 아무도 대답을 안하거나 엄마가 그냥 아빠를 무시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보면 또 뭔가 아빠 혼자 있는게 서글퍼보여서 제가 대답을 해주거든요 그러면 또 화났던게 수그러들고 또 참다가 또 싸우고 진짜 미치겠어요 이러면 내가 아빠를 진심으로 싫어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제가 할 수 있는게 뭐죠? 엄마한테 스트레스 주기 싫어서 화도 참고 일년 꿇어서라도 학교에 다시 들어가려고 노력중인데 제가 더 할 수 있는게 뭘까요 여기 지역 정신병원은 별 도움이 안되고 다른 지역 가자니 돈이 없고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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