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에는 오래된 고철같은게 많아요 머든 하나도 안버리고 이사갈때 다 갖고 가요 하다못해 이쑤시개 까지도요 왜 그런걸까요? 이거 이해하면 다들 아핫 할수도 있어요 예전에 손에 나무같은게 박혀서 아리더라구요.. 그거 빼는 법을 몰라서 바늘로 살을 팠거든요 근데 그게 덧나서 애먹은거에요 그러다가..문득 이쑤시개로 빼볼까 했는데 대나무 이쑤시개에 그 이물질이 빠진거에요 그리고 상처가 덧나지 않구요 쇠는 소독을 해야 하는데 반해 나무는 소독에 대한걸 안해도 되는지 먼가 더 안심이 가더라구요.. 그때부터 인거 같아요 나를 생각하는 인식을 좀 바꿔봤어요 사실저는 되게 소심한데 또 희귀병도 있어요 다혈질적인 성향이 매우크고 화도 많거든요 근데도 사람들은 이상하게 전화를 많이 해요 한번잡으면 4시간?? 만나***도 못한 소개녀와 4시간통화하고 그담날 얼굴트고 3년을 만난적도 있어요 지금도 인생끝자락에 계신 할아버지가 매일 전화와서 기본 한시간씩 쓸데없는 말 들어주는것도 지치고. 끊으라해도 안끊어서 그냥 끊어버리면 담날 또 전화와요 그냥 아주 가끔은 대화 듣는 쓰레기통인가라고 느끼면서도 저들에게는 좀 힘이 되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살아요 내가 부족하긴 많이 부족해요 사람구실도 못하고 매일 자책하면서도 나도 이쑤시개처럼 또 다른 쓸모책일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그런생각을 또 해보게 되는거 같아요 자살하고 싶고 살고 싶지 않을때 많잖아요.. 지금 당장 현재에 머문 그곳을 회피하면 또 살아지기도 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 남겨보네요 우리환경이 더디가더라도 아직은 쓸데가 있지 않을까요? 하찮은 이쑤시개도 전 감사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 밤 문뜩 든 생각, 사람들은 표현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가족들도 직장동료들도 하물며 친구들도 표면적인 이야기를 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인간을 원하는 것 같아. 직장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그저 잘 기능하는 인간을 원할 뿐이지. 누군가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것을 썩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아무도 "나"에게는 관심이 없어. 알고싶어하지 않아. 그냥 인형같은 사람이 좋은가봐.
니가 뭔데 날 판단해? 나에게 아무지장없는 소음일 뿐이다 무반응하자. 개미취급하자 들을필요가 없는말들이 너무 많다 ***
그사람이 이상한거다. 그사람성격이 이상한거다 내가 안받아주면 된다. 어쩌라고 흐린눈 멍청한생각하고 있으면 그 순간도 지나간다
나는 .... 자유를 갖고싶다.. 진짜 찐심으로 갖고싶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나를.. 가만히 내비둘까? 이제는 더 못할 생각도 없다.. 그저 살고만 싶다는 생각에 나는.... 이 무대위에서 내려가고싶고. 그런 사람들에게 당하는것도 싫고 힘들고 내가 억울하게 살아온 세상을 뒤돌아보면 너무 불공평하다. 어쩜 이렇게 살아왔지? 만약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그들이 나를 풀어주기를 세상으로부터 잃어버린 내 자유를 되돌려주기를 바래본다.
일부러 사람가치깎아내리면서 응 너 ***이런거는 지한테 반응해달라는거다 반응이 먹이다 그러니 쟤들이 무서워하는건 무시다. 무시하자
아 진짜 미치고 팔짝뛰겠네 아 진짜 아 *** 불안하네 안돼면 어쩌지 ***
내일도 날씨가 기온이 오른다고 해요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건조하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담이야 아직도 우리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