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억과 아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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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억과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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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생에 한번밖에 안갈것 같았던 명동에서의 성탄미사 마라탕을 처음 먹으러간날 장충동에 족발먹으러가기 뮤지컬보기 남산가기 남대문 명동 시장투어 사진찍기 화장품가게 전주여행 안마카페가기 이쁜 유명한 카페가기 맛있는거 먹으러가기 이모든것의 시작은 항상 언니와 함께였다...언니가 나에게 남겨준 함께한 추억들 모두 나에겐 첫경험이 많았었네 생각해보면 참 나는 ***같았어...언니가 한번만 더 나와 놀 수 있다면 나는 고민하지 않고 언니가 짜둔 플랜대로 재미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그치만 이제는 할 수도 볼수도 없다는게 나는 아직 믿기지 않고 그저 멍하네...보고싶어...너무 많이....나는 언니가 아프게 가는건 원치 않았는데 너무 많이 아팠고 마지막이 힘들어보여서 눈물이났어...언니의 마지막 모습이 문득문득 떠올라..이제는 아프지도 말고 거기서는 먹고싶은거 다먹고 공부하지말고 고모랑 놀러도다니고 그저 먼저 떠난 이들과 함께 잘 있어줘..나중에 내가 가면 반갑게 맞이해주라...내가 나쁜선택을 해서 가면 조금 혼나겠지? 그래도 나좀 안아줄래? 그냥 잘 왔다고 토닥여줘.... 가끔 우리가 늘 가서 놀던 루트대로 혼자가는데 쓸쓸하더라....눈물도나구.. 언니 고맙고 항상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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