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방학 개학까지 약 2주 남았습니다. 학교 생활이 너무 걱정되요. 성적은 어쩌지? 저는 인맥이 넓은 것도 아니란 말이예요. 절 싫어하는 얘들도 몇몇 있는 거 같아요. 중 1 지필 고사를 있는대로 망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요. 그만 살고 싶어요. 학교가서 왕따되도, 죽지도 못하고, 인생을 그렇게 끝낼 수 있는 거도 아니고...속은 갈 수록 답답하고, 사는게 즐겁지 않아요. 엄마한테 말하고는 싶은데, 말하면, 맨날 정신과 약 먹으라하고, 몰래 우시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절망스럽습니다. 이젠 자해를 해도 감흥도 없고..살기도 싫고 죽기도 싫고, 그냥 날 내버려두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가 원망스러워요. 저는 항상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성적은 정말 어쪄죠? 저는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뭐를 하다보면 금방 그만두는 성격이라..가족한테 위로를 받고 싶은데,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맨날 뭐만하면 겨우겨우 힘내서 힘들다고 말하면 약먹으라그러고. 제발 누구든 도와주세요. 가끔씩 멍을 때리다보면 불길한 생각들이 머리에 지나가요. 친구는 어쩌지? 공부는? 미래에 잘할 수 있을까?같은 오만가지 걱정들이요. 지금까지 정신과 약도 먹고, 상담도 다수 받아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괜찮다는 말과 함께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어요. 정말, 외로워요. 지금도 말이죠. 미래가 가망이 안보여요. 가끔 가슴이 쪼여지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아니, 쪼인다기보다는 먹먹해져요. 언제는 머리가 심하게 어지럽고 중심도 못잡아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렇다네요. 정말 그만 살고 싶어요. 더 이상 고통을 느끼기도 싫고요. 더 이상 나라는 존재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따듯하게 안기고 싶어요...정말로...
사는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행복할때도 물론 있지만 공부 외모 친구관계 등등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거 보다는 차라리 죽어서 편히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제가 죽는다면 슬퍼할 부모님때문에 죽는게 걱정되어요 안 죽는게 아니라 못 죽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자해를 하고 싶은데 손톱으로 까질 때까지만 긁는건 꽤 해봤는데 칼 대는건 무섭고… 자해도 하고 싶은데 무서워요 자꾸 자살과 자해를 피하니까 내가 괜찮은 건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맨날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고 죽고 싶단 생각을 하는거 보면 정상은 아닌거같고..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얕게 하는데, 흉터가 생기긴 해? 피가 나긴 남.
. 내가 ㅈ, 해 들킨 후에 엄마가 바뀌어주겠다고 했으면서, 며칠 후에는 다시 똑같아지고 그게 다 가식스럽고, 배신자 같아보여. 똑같이 다른 사람들이 오면 우리 엄마는 체면 챙기려고, 니한테 씻어라, 더럽다, 얼굴 닦았냐, 등 이런 거 물어보면 내가 다 불쾌해 죽겠어. 내 엄마한테 이러면 안되는 거 알아. 근데 어떡하라구. 그렇게 느끼는데. 근데 ㅈ, ㅎ 들켰을 때도 엄마는 "사춘기여서 그래" 라고 말했어. 아무 조치 안 취하고, 영상 보고 배운거냐고. 이런 말만 하고 그런 거 아닌데. 한지 얼마 안됐지? 이렇게 말하면 샤프랑 가위랑 커터로 2년을 했는데, 엄마가 직접적으로 얘기하니까 다 말하겠냐.. 그 전에는 가족들 없을 때 공황 왔는데, 엄마는 그저 많이 먹어서 그런 거라고, 아니 그럼 배불러서 울었겠냐고.
오늘 21,569나왔는데 집에 가며 갑갑하고 숨이 턱막요 ㅠㅠ 설려주세요!!! 돈도 없고 저도 고흥때뭉에 빛쟁이 될것같고 폰요금도 못내고 있울것같어요 시골이라 순천은 이제 알바면접 할데가 없어요 ㅠㅠ 걷고 뚸고 반복해도 나아지는 기미안보이고 계속 짜중에 화병이 나요!! *** 크게 될것같아요!!!😮💨😭😭😭🤬🤬🤬🤬 사람 정말 미쳐버릴것같ㄴ아요 노인 가족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은 인간들 경찰에 쳐넣고 싶고 친오삐도 빛쟝이 넣고 싶고요 그랴요. 기분 전환이 아무리 안돼요 노래듣고 갑자기 생각 나고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다조러 5박10일 하고싶어요 맨날 반복 산책 도움이 안돼요ㅠㅠㅠ만보 새벽에 또 잠도 못자고 이렇게 많이 걷고뛰고 하며 정신과 약먹고도 절대 안나아요 *** 노인***은 인간이앙 같이 살며요 안맞은 뷰모님이앙요
열받는다 학교때부터 심해진공황장애인데 어떡하라고 아무도이해를 못해 ㅠㅠㅠㅠ 이해해준사람은 남일뿐 에휴 학폭이괜히 잇겟어 소외감도 따돌림도 학폭이라고 외모로 이렇게 많이따당한적잇냐 없잖아 ㅡㅡ
누가 날 위해 엄청 울어줬으면 좋겠다 이게 자기연민인가 자기연민이 왜 나쁘다고 하는거지? 내가 나 힘들다는데 내가 힘들어서 미안해 근데 내가 나 좋아하는것 같기도해 근데 또 무지하게 싫어하는 것 같기도해 나 행복할래 근데 벌써 지쳐 그냥 그만둘래 나 나 좋아해 내가 살았으면 좋겠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 있을까?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난 내가 제일 불쌍한 사람 할래
숨막힐듯한느낌으로이불안에서 느껴지고 가슴답답함이 와서 약먹고 자니까한결난데 약으로의지하면안되잖아요 그래서 사람이필요하다고그러더라고요 근데전 학폭으로 모든걸잃엇어요 남자도 친구도 모두요 그러나 전 포기하지않앗지만 그래도 처방받은약보니 눈물나여
안녕하세요 저는 창원 사는 이제 17살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요즘 부쩍 삶이 이게 맞나 싶고 무기력 해요 부모님이 제가 태어나기 전에 이혼 하셔서 엄마랑만 16년을 살았는데요 부모님이 2024년 9월 끝자락쯤 신장병으로 되게 아프셔서 고생을 좀 하셨어요 12월에 퇴원을 하셨는데 전 그 기간 거의 2~3개월 내내 혼자 있었고 밥도 잘 못먹어서 약국에서 받은 물 약 시럽약 들로 꺼니를 채우면서 어찌저찌 지냈는데 그러다보니 우울증이 엄청 심해졌어요 그때 첫 자해도 하고 .. 그러고 엄마가 퇴원 하시고 다행히 회복하셔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가 2025년 12월29일 늦음밤에 돌아가셨어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마 조금 아프셨는데 숨기셨나봐요 근데요 전 위로 언니오빠가 있는데 언니는 사고를 많이쳐서 거의 3년을 소년원 가고 위탁가고 시설에서 보냈고 오빠도 대학교가 대구라 대구에서 자취했고 엄마랑 저랑 둘이서 몇년의 시간을 보내왔는데 그렇게 갑자기 떠나가고 하니까 너무 슬픈데 그것보다 너무너무 힘들고 삶이 그때부터 아무감정도 뜻도 안느껴지고 우울하기만 해요 유독 친구들이랑도 많이 싸우고 최근에도 인스타로 집단괴롭힘을 좀 당해서 많이 힘들어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도 입학하고 주변에서는 다 큰 나이라 하는데 전 아직 제가 나이는 컸어도 모든게 어리다 봐요 공부도 다른 친구들보단 좀 늦춰지구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엄마의 흔적을 보니 그립고 혼자 라는게 크게 느껴지니 더 마음이 아파요 아직 17살인데 이렇게 까지 삶이 망가져야 했나 싶어요 부모도 잃고 친구도 잃고 내 본인의 자존감 모두 다 잃고 삶의 감정도 뜻도 잃고 그냥 모든걸 다 잃은 기분이에요 제가 자해를 진짜 충동 들때마다 바로바로 하는성격인데 어떨땐 작고 조금만 하고 어떨땐 중간이거나 또는 왼쪽팔 진체를 채워버리는데요 지금또한 이틀전에 왼쪽팔 전체를 채운 상태구요 후회도 들지만 앞으로 살*** 용기도 버틸 힘도없어서 해버렸네요 정신과나 병원 그런걸 다니고 싶어도 주변에서는 그정도가 아니라면서 눈치주고 정병 걸린 애라고 꼽주고 힘든게 그렇게 죄인가요 누군가의 힘듬을 본인들이 뭔데 판단 할가요...앞으로 진짜 어떻게 살아가야 할가요 제발 저좀 누가 사람사는 세상처럼 삶처럼 살수있게 해주세요 제나이 고작 17살 커보여도 너무너무 작아요 아니 하... 너무힘들어요
작년에 인간관계에 상처 받고 좀 지난 후, 이게 왜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언젠가부터 머릿속에서 누굴 해친다는 공격적인 말이 튀어나와서, 불안해요. 내가 잘못되는건가? 죄책감 생기고 공황 증상도 있었고, 불안하고 무서워하니까 더 무섭고 심한 문장도 막 나오고 그래요.ㅠ 그래서 날카로운 것을 보면 더 예민해지고 무서워요.친구랑 절교하고 나서부터 갑자기 죽음 불안이 생겼다가, 이 불안이 지나가니까 또 더 무서운 불안이 찾아와요.그리고..좋은 문장도 부정적인 쪽으로 해석? 만들어요. 뇌에서..그래서 그 단어가 무섭고 무슨일 일어날것 같고 약물 없이 안정 되는법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