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부터 쭉 INFJ였다는 친구 얘기 듣고 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courtesy
·9달 전
초딩 때부터 쭉 INFJ였다는 친구 얘기 듣고 깜짝 놀랐다. 살면서 환경이 수시로 바뀌었을 텐데도 안 바뀐거 보고 색깔이 엄청 강하구나 하고 느꼈다. 난 환경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아서 엄청 자주 바뀌었거든. 변천사가 많다. 16가지 유형 중에 7가지 유형이 나왔었다. 그래서인지 퍼센트가 반반인 것도 몇 개 있어서 어떤 유형이 나와도 완전한 내 유형처럼 느껴지지 않고 설명을 읽어봐도 찐으로 나같지가 않더라. 어떤 유형에도 소속감을 깊이 느껴본 적이 없다. 다 골고루 섞인 느낌..? 그래서 내 자아가 없는 듯한 기분이 들기는 한다. 근데 한 가지 특성이 뚜렷한 것도 좋지만 사실 내가 주변에서 봤던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반반 유형이 많더라. 조화롭게 이것저것 양 극단의 특징들이 잘 발달해서 똑똑한 것 같더라. 양손잡이인 사람들처럼 말이다. 나도 희망을 가져보자. 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똑똑할지도 모른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복덩이님
· 9달 전
다채로운 멋짐이 있으시군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hrismsk
· 8달 전
저는 INFJ인데 나 자신은 몰라도 남은 잘 아는편이라 말을 그친구를 믿으셔도 나쁘지 않을거같네요ㅎㅎ참고로 저도 모태 INFJ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