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하는 남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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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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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안녕하세요, 7월달부터 8월까지 썸탔던 남자가 있어요. 제가 고백을 하고, 그쪽에서 받아줘서 어쩌다가 1달간 썸을 타게 됬어요. 8월쯤 연락이 끊기고, 제가 그 이후로 학교에서 말을 많이 걸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저만 말거는 것 같이서 지쳐버렸습니다. 연락 끊긴지 2달 정도 됬는데 상태가 좋아졌어요. 근데 가끔씩 썸탔던 남자가 생각나면서 서럽게 울때가 많아요.. 이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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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9달 전
마카님이 어리고 정을 쉽게 정리하질 못해서 그래요. 그리고 스스로 생각보다 그 분을 많이 좋아했던거죠. 그래도 감정소모가 심하다싶으면 딱 생각해봐요.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이 과연 어떤 도움이 될까? 이미 내가 좋아해서 고백까지하면 남자는 내 존재를 당연하게 여길 수도 있구나란 경험치는 얻은거예요(이거 마카님말고도 많은분들이 느낀점이랍니다. 좋아하는티는 내며 끼는 부려도 여자가 먼저 고백하지말고 남자가 고백하게 만들어야한다. 남자가 좋아하게 만든뒤 사겨야 좀 더 오래가기때문에. 물론 예외는 있으나 그건 여자가 엄청나게 잘나서 고백은 했으나 그남자가 말고도 사귈사람이 많다면 남자는 승부심에 당연하게 ***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않고선 먼저 고백하면 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다면 내치지않고 사귀기까지도 갈 수 있으나 당연하다 여기고 오래 못간다고해요ㅜ) 그런걸 이런 경험으로 깨달았으니 그외엔 그남자분의 기억은 사실상 내 인생에 도움이 되나 이렇게 신경쓰고 가끔씩이라도 내 감정을 쏟는게 뭐가좋나?싶다면 싹뚝 자르고 그 생각말고 내 미래와 진로에 도움되는걸 계획해보는거죠. 남자가 밥먹여주나요. 내 통장잔고가 도와주는거고 그건 내가 일해야 삶이 굴러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