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곳없는 군인의 일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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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곳없는 군인의 일기
커피콩_레벨_아이콘칭구없는구닌
·9달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군대에 오고 군대에 오기전에 650일정도 만났던 사람을 잃으니 정말 많이 힘들고 외롭네요.헤어진지는 두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밤에 생각이 많이나네요.저는 정말 진심으로 많이 사랑했고 지금껏 만났던 사람중에서 가장 깊이있게 사랑했어요.헤어지고 나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괴로워하면 도저히 1년이상 남은 군생활을 버티지 못할 거 같아 인터넷을 찾아보니 일기를 쓰는것도 좋다고 해서 헤어지고 난 뒤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도 쓰고 제 자신에 잘못된 습관,행동을 고쳐나가면서 지내고있어요.나름 열심히 노력중이고 마음이 아프고 힘들면 아픈데로 회피하지않고 아픈걸 받아드리고 울고싶을땐 맘껏 울어요.제 기준에선 이별후에 많은걸 배웠다 생각하고 나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 잘 살고있는 거 맞겠죠?여기 계신분들 저보다도 힘든분도 많고 다들 각자의 삶에 많이 지쳐보이시는데 다들 힘내시고 밝게 웃는 날이 오기 바랄게요!!답답한데 풀곳이 없어서 여기에 제 감정을 끄적여 봤는데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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